“3차 대유행 여부 시기상조”
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미하일 무라슈코 러시아 보건부 장관이 코로나 백신 접종을 마쳤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지난 31일 전했다.
무라슈코 장관은 이날 러시아 1TV의 ‘독-톡’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백신 접종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어떤 백신을 맞았는 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무라슈코 장관은 또한 현재 25만명이 코로나19로 자택에서 치료중이며 10만명 이상이 입원 치료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 3차 대유행이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현 싯점에서 거론하는 것은 시기상조(時機尙早)라고 지적했다.
무라슈코 장관은 이어 아동을 대상으로 한 ‘스푸트니크V’ 백신의 효과 연구는 향후 2개월 내에 시작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에 걸렸던 사람의 면역이 유지되는 기간은 일반적으로 약 6개월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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