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4월 1일부터 한국을 여행하는 러시아 관광객들을 위한 특별한 보너스 행사가 시작된다고 로시스카야가제타가 보도했다. 이번 행사는 현재 진행중인 한러 상호 문화교류의 해 행사 중 하나로 한국관광공사는 러시아 관광객들을 위한 특별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2021년 말까지 한국 162개 관광지를 할인된 가격에 방문하거나 방문 현장에서 다양한 보너스를 제공받는다. 이 관광명소 목록에는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싶어 하는 서울, 부산, 고양, 대구, 인천, 경기도와 강원도, 제주도의 인기 관광지들이 포함되어 있다. 할인 혜택을 받기위해서는 여권과 항공권만을 제시하면 된다.
이런 할인 혜택에 덧붙여 러시아 현지 여행사 빌레투르 사는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지금 한국으로, 한국식 캐시백” 특별 판촉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향후 계획 중인 한국여행 예약금을 불입하는 사람들 중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고 소개했다.
이어 “예약금 액수는 상징적인 의미의 금액인 1천 루블이다. 이번 기회에 예약(豫約)하는 관광객은 5천 루블에 해당하는 바우처와 한국관광공사가 특별히 준비한 선물인 K-박스를 받게 된다. 결과적으로 이번 기회를 이용하여 여행을 예약하는 고객은 최종 여행시 6천 루블을 선 공제 받게 된다.
이번 판촉행사는 5월 1일까지 1개월이며 바우처는 2022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사정이 있어 한국 여행을 갈 수 없게 되면 바우처는 무효화되고 예약금도 반환(返還)된다.
바우처 발급은 4월 11일부터 여행사 사무소에서 시작되며 한국관광공사의 특별 선물인 K-박스 지급은 5월에 진행된다. 연해주 주민은 빌레투르 사무실에서 선물과 바우처를 받을 수 있고 다른 지역 거주자들에게는 선물이 배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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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한국관광공사, 러 관광객 특별할인 보너스 (202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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