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하원 코로나규제 해제후 北과 회담재개 기대
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러시아 하원 북러의원친선협회 간사를 맡고 있는 카즈벡 타이사예프 러시아 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는 코로나 방역 규제가 해제(解除) 된 이후 북한 수뇌부와의 회담을 재개할 계획을 알렸다.
그는 8일 개최된 ‘러북관계 강화 전략’ 원탁회의에서 “코로나 방역 규제조치 해제 이후 우리는 국가 간 유대 강화를 위해 당 고위급 회담을 재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 행사는 김정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 및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개최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타이사예프 비서는 코로나 팬데믹이 양국 간 “내실있는 협력으로 가는 길에서 장애(障礙)가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협력 형식이 이미 수립되었다고 전했다.
그는 “가까운 시일 내에 우리는 러시아 유명 대학교 교수진의 강의가 예정된 공동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미 4월 말에 모스크바 자동차도로 대학에서 북한 학생들을 위한 원격 강의가 처음으로 시작된다고 말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2020년 북러 교역량 11% 감소 (2021.3.1.)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0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