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3096)
·뉴스로 창(窓) (274)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3,096건, 최근 1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워싱턴 12인 한인작가들 온라인특별전

‘다시 채우다 (K-Recollection)’
글쓴이 : 민지영 날짜 : 2021-04-22 (목) 01:13:12

‘다시 채우다 (K-Recollection)’ 

과거를 반추하며 새로움을 발견하다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워싱턴한국문화원(원장 황준석)은 4월 23일(금)부터 7월 9일(금)까지 ‘다시 채우다 (K-Recollection)’ 온라인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문화원의 전시 참여 이후 왕성하게 창작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강경은, 고태화, 줄리아 권, 스카이 김, 김지숙, 태연 김 케썰, 스테파니 리, 박나라, 박수이, 빅토리아 장, 니나 조, 리아 주 등 12명의 미술가들이 다시 모여 자신들의 예술 세계를 재조명(再照明)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12명 미술가들의 작품 세계를 담은 온라인 전시 투어 및 아티스트 토크 영상은 4월 23일 (금) 오후 6시 워싱턴한국문화원 소셜미디어(유튜브 채널 @KoreaCultureDC, 인스타그램@Koreaculturedc)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전시장의 개관 일정은 추후 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 공지된다.

 

이번 전시는 ‘동화: 문화적 정체성’, ‘변주: 전통과 현대’, 무한: 시공간의 초월’ 세 가지 소주제를 선보인다. 미국에서 한국인의 뿌리를 갖고 살아가는 동시대 미술가들의 문화적 정체성과 사회적 관계를 탐구하고 우리 삶 속에서 제기되는 근본적 물음을 시각화한 회화, 조각, 도자, 설치, 영상 등 30여 점의 다채로운 작품들을 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화: 문화적 정체성’ 주제로는 뉴욕에서 이방인(異邦人)으로 살아오며 새로운 관계 형성과 유대감을 모색하는 강경은 작가의 영상 작품과 한국, 일본, 미국 세 나라에 거주하며 습득한 문화, 사회적 특성과 자아 정체성 사이 균형을 담는 태연 김 케썰 작가의 드로잉과 섬유 예술작품도 주목할만하다.

 

‘변주: 전통과 현대’ 주제로는 시대를 초월한 인간의 염원과 욕망을 표현한 스테파니 리 작가의 현대 민화 작품,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겪은 다양한 인종, 집단의 경험으로 생성된 ‘문화 하이브리드’를 표현한 빅토리아 장 작가의 도자 작품, 한국 전통 보자기의 실용성과 미적 영감을 얻어 현대 사회 속의 한국인 여성에 대한 고정관념과 의식의 변화를 살펴보는 줄리아 권 작가의 섬유 예술 작품, 한국 전통 보자기의 피상적 요소와 동서양의 문화적 경험을 결합해 시각화한 리아 주 작가의 유화 작품들이 소개된다.

 

‘무한: 시공간의 초월’ 주제로는 전통적 판화기법을 사용해 강렬한 색채와 패턴을 중첩(重疊)하며 3차원 초현실적 풍경을 선보이는 고태화 작가의 설치 작품, 무수한 점과 선들을 연결하며 생명의 본질을 표현하는 스카이 김 작가의 수채화 작품, 반복적인 선들로 삶, 에너지, 시간이 공존하는 김지숙 작가의 설치와 드로잉 작품이 소개된다.

 

또한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환경과 우리가 사라진 후 남는 흔적과의 관계를 탐구하는 박나라 작가의 3D 프린트 조각 작품, 소모(消耗)되기 쉬운 산업 재료들을 엮어 생물학적 형태를 구현하며 가치를 부여하는 박수이 작가의 설치 작품, 동양의 여백의 미를 바탕으로 절제와 균형을 통해 본질에 충실 하는 니나 조 작가의 기능적 오브제 작품 등이 선보인다.

 

워싱턴문화원은 “전시를 통해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창작을 향한 미술가들의 식지 않는 열정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 문화예술 생태계 회복을 함께 고민하며 미술가들의 활발한 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전시명: 다시 채우다 K-Recollection

 

- 일 시: 2021년 4월 23일 (금) ~ 7월 9일 (금)

- 참여 작가: 강경은, 고태화, 줄리아 권, 스카이 김, 김지숙, 태연 김 케썰, 스테파니 리, 박나라, 박수이, 빅토리아 장, 니나 조, 리아 주. 총 12명

- 프로그램

온라인 전시 투어: 4월 23일 (금) 저녁 6시 워싱턴한국문화원 소셜 미디어(유튜브 채널 @KoreaCultureDC, 인스타그램 @Koreaculturedc)을 통해 공개

오프라인 전시: 추후 별도 공지 예정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12인 작가 소개

 

강경은 작가는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 홍익대에서 회화과 학·석사, 미국 파슨스대에서 순수미술 석사를 취득했다. 제8회 나혜석 미술대전 대상, 뉴욕 미술재단 펠로쉽, A.I.R 아티스트 펠로쉽 등을 수상했고 엘리자베스 머레이 아티스트 레지던시, 베미스 컨템포러리 아트,나스 파운데이션, 스코히건 회화 조각 학교 등의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고태화 작가는 한국에서 태어나 서울대에서 서양화과 학·석사 취득 후 미국 메릴랜드 주립대에서 판화와 조각 석사를 취득했다. 맨하탄 어린이 박물관, 뉴욕 아트 앤 디자인 미술관, 엘리자베스 파운데이션, 버몬트 스튜디오 센터 등에서 레지던시 프로그램과 2017년 알 재단 현대미술 공모 금상을 수상하는 등 뉴욕을 중심으로 다수의 전시에 참여해 오고 있다.

 

줄리아 권 작가는 미국에서 태어나 조지타운대에서 스튜디오 예술 학사와 보스턴 터프츠대에서 석사를 취득했다. 밴프 예술 및 창작 센터, 셔터쿼 스쿨 오브 아트, 버몬트 스튜디오 센터, 섬유 예술 센터 등에서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마쳤다. 워싱턴 DC를 중심으로 다수의 전시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으며 스미스소니언 미국 미술관의 랜윅 갤러리에 작품이 소장돼 있다.

 

스카이 김 작가는 한국에서 태어났으며 미국 뉴욕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회화과 석사 취득했다. 한국 미술 대전, 프랫 인스티튜트, 뉴저지 예술 위원회 등에서 수상한 바 있으며 미국, 영국, 유럽 등 세계를 무대로 활발하게 전시 활동을 하고 있다.

 

김지숙 작가는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 성신여대 조소과에서 학·석사를 취득했다. 에이알피엔와이 및 포헤드 아티스트에서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마쳤고 2018년 샤샤마에서 주최하는 다이아몬드 디스트릭드 윈도우스, 2017년과 2018년 거버너스 아일랜드 아트페어 등에 선정됐다. 뉴욕과 뉴저지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다.

 

태연 김 케썰 작가는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 성신여대 학사, 일본 사이타마 국립대 석사, 미국 테네시 주립대 예술학과 석사를 취득 후 현재 조지아 미술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 일본, 미국, 유럽 등 다양한 국가의 전시에 참여했고 섬유, 도자, 퍼포먼스, 설치 미술 등 폭넓은 장르의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다.

 

스테파니 리 작가는 한국에서 태어나 뉴욕 프랫 인스티튜드에서 시각 디자인 학사 및 박물관과 디지털 문화 석사를 취득했다. 부산대에서 전통 민화 과정을 수료했으며 2013년부터 한국민화 연구소를 설립, 뉴욕지역을 중심으로 민화를 소개해오고 있다. 퀸즈 카운슬 온더 아트, 뉴욕 에드워드 호퍼 하우스 미술관 등에서 수상했고 최근 비영리 가라지 아트센터를 설립해 지역사회 예술 활동 및 미술가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박나라 작가는 미국 메릴랜드 미술대에서 회화과 학사, 조각과 석사를 취득 후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워싱턴DC 예술 및 인문학위원회 펠로우쉽을 수상했다. 워싱턴DC, 메릴랜드, 버지니아 지역을 중심으로 다수 전시에 참여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고 필립스 컬렉션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박수이 작가는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 이화여대 섬유예술학 학·석사 취득 후 미국 메릴랜드 미술대에서 환경 디자인 학사, 로드아일랜드 디자인대에서 실내 건축학 석사를 취득했다. 슬로바키아의 다누비아나 멀린스틴 미술관의 오늘의 텍스타일 예술에서 수상했고 요르단 슈니처 미술관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최근 2021년 아이파크 재단의 현장 반응 아트 비엔날레에 작가로 선정됐다.

 

빅토리아 장 작가는 미국에서 태어나 워싱턴대에서 3D4M (도자, 유리, 조각) 학사, 캘리포니아대에서 도자 석사를 취득했다. 메릴랜드 미대에 출강했으며 헤드랜드 예술센터, 미국 국립 도예 교육위원회, 머피캐도건 현대 미술 등의 펠로우에 선정되었고 다수 전시에 참여해 오고 있다.

 

니나 조 작가는 미국에서 태어나 한국 홍익대에서 가구학 학사, 미국 크랜브룩 미술대에서 3D Design 석사를 취득했다. 2015년 아트지가 선정한 주목해야 할 디자이너, 2016년 쾰른 국제 가구 박람회 공모전, 2020년 제 6회 원티드 디자인 에서 미국 디자인 명예상 수상했으며, 다수의 전시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리아 주 작가는 한국에서 태어나 인디애나 주립대에서 회화 및 미술사 학사, 예일대에서 회화과 석사를 취득 후 서던 코네티컷 주립대에 출강하고 있다. 폴락-크래스너 재단, 퍼핀 재단, 조지 슈가맨 재단 등에서 수상한 바 있으며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다수 전시에 참여해 오고 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