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은셰프, 녹두와 도미 활용 고급요리 소개
Newsroh=민병옥기자 newsroh@naver.com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조윤증)이 26일(월)부터 온라인 한식 요리 특강 ‘New Korean Cuisine Made Simple’ 다섯 번째 프로그램으로 정재은 셰프의 Fine Dining Style의 고급요리를 소개한다.
요리 타이틀은 ‘Mung Bean Hush Puppies & Poached Snapper with Soy Braised Radish’로 문화원 홈페이지 및 유투브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이번 요리 특강에서 정재은 셰프는 10여년간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서 쌓은 요리 테크닉을 보여줄 예정이다. ‘Mung Bean Hush Puppies’는 한식의 녹두빈대떡과 남부 스타일의 Hush puppy와 접목시켰다.
이 요리는 빈대떡과 조금은 다른 조리법으로 잘게 썰은 베이컨을 바삭하게 구워 갈아놓은 녹두에 섞어 한입 크기로 튀기고 레물라드 크림소스와 스트링 빈(콩깍지) 피클을 곁들인 요리이다. 느끼할 수 있는 튀김요리를 매콤한 소스와 피클로 상큼하게 즐길 수 있다.
두 번째 메뉴로는 정재은 셰프의 전문인 해산물요리를 준비했다. ‘Poached Snapper with Soy Braised Radish’는 신선한 도미를 뼈를 발라내 살짝 데치고 옥수수가루, 치즈, 버터 등을 넣어 죽의 농도로 끓인 부드럽고 고소한 그리츠와 함께 생선뼈로 끓여낸 육수(肉水)를 곁들인다.
한식문화교육사업의 일환인 ‘New Korean Cuisine Made Simple’ 프로그램은 유명 셰프의 조리법을 응용, 집에서도 직접 요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정재은 셰프와 스페인 셰프 Jaume Biarnés Digón이 참여한 동영상은 현지에서 구입이 쉬운 식재료와 한국의 전통장과 조리법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문화원 홈페이지(www.koreanculture.org) 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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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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