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사업 강연

SNS홍보마케팅전문가 최미영씨가 지난 4일 신개념 장애인 일자리 창출(創出)을 위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사업 전문강사로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미영씨는 ‘나도 해볼까 유튜브’의 저자로 SNS홍보마케팅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유튜브 마케팅으로 잘 알려진 신세대 전문가이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사업의 물꼬를 트는 이날 행사는 광양시 광양장애인복지관이 주최하고 ESG 선도기업 포스코 ICT와 포스코 1% 나눔재단이 후원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사업은 장애인들이 사회적 약자가 아니라 SNS 시대를 선도(先導)해 나갈 수 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거듭 나도록 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주최측은 이번 교육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이 편견(偏見)과 장애(障礙)가 없는 세상과 소통하며 신개념 일자리를 메워갈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전국 장애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콘텐츠 공모전에 참가하는 등 지원을 계속할 방침이라고 알렸다.
이날 발대식은 이영재 광양장애인복지관 관장과 포스코 ICT 권경환 실장,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희망하는 박은민씨 등 15명의 교육생이 함께 했다.

양옥연 팀장의 사회로 마이크를 잡은 최미영 강사는 ‘나도 예비스타 유튜버’라는 주제로 교육을 시작했다. 최 강사는 유튜브란 무엇인지 개념 소개와 유튜브 주의사항, 성공사례를 통한 성공요인 알아보기, 유튜브 채널기획해보기 등의 알토란 같은 정보들을 2시간동안 열정적으로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최미영 강사는 “이번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다양성과 창의성을 갖춘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자신과 스킬을 얻기를 바란다”며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많은 장애인들이 전문적인 양성교육 및 공모전 참가를 통해 원하는 일자리를 갖고 기업과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가 된다면 더없이 기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 사진 최미영 전문강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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