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3092)
·뉴스로 창(窓) (274)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3,092건, 최근 3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北억류' 韓선원 2명탄 러 선박 11일만에 풀려나

러선원들도 전원 석방
글쓴이 : 정현숙 날짜 : 2019-07-29 (월) 08:11:49

 

Newsroh=정현숙기자 newsroh@gmail.com

 

 

북한에 나포된 러시아 어선에 승선한 한국인 선원 2명이 抑留(억류) 11일 만에 무사히 귀환했다고 연합뉴스가 28일 보도했다.

 

통일부는 러시아 어선 '샹 하이린(Xiang Hai Lin) 8호'가 28일 오후 1시 12분께 한국인 2명과 러시아인 15명 등 선원 17명 전원을 태우고 속초항에 입항했다고 밝혔다. 샹 하이린 호는 지난 17일 동해상 북측 수역에서 나포된 바 있다.

 

나포 당시 엔진이 고장 난 상태였던 선박은 임시 수리를 한 뒤 전날 오후 7시께 북한 원산항을 출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인 선원 2명은 각각 50대, 60대 남성으로 러시아 선사와 기술지도 계약을 맺고 어업지도 및 감독관 자격으로 승선했으며 이들은 러시아 선장 등과 함께 원산에 있는 한 호텔에서 북한 당국의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 이후 러시아는 평양 주재 자국 대사관을 통해 선원들의 송환 문제를 논의해왔으며, 이에 한국 정부도 외교채널을 통해 러시아 당국과 협조해왔다.

 

통일부는 "북측이 우리 국민을 포함한 인원과 선박을 안전하게 돌려보낸 것에 대해 인도주의적 견지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는 한국인이 외국 국적 선박에 승선했다가 북측 수역에서 단속돼 조사를 받고 귀환한 사례는 처음이라고 전했다.

 

과거 한국 국적 선박이 越北(월북)했다가 단속된 사례는 최근 10년을 기준으로 2010년 8월 '대승호'와 2017년 10월 '흥진호'가 각각 북측 수역을 침범했다가 나포돼 조사를 받은 뒤 송환된 사례가 있다. 당시 대승호의 경우 31일, 흥진호 선원들은 귀환까지 7일가량 소요됐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북한억류 러선박 식량 연료 고갈 (타스통신)

 

   

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북한에 나포된 러시아 사할린 어선 샹 하이린 8호에 식료품과 식수, 연료가 枯渴(고갈)되어가고 있다고 이 선박의 소유주인 북동어업회사가 알렸다. 타스통신은 25일 “벌써 일주일간 15명의 러시아인 선원과 2명의 한국인 선원들이 선박과 함께 나포되어 현재 북한에 억류되어 있다”고 전했다.

 

북한이 밝힌 공식적인 나포 이유는 군사보호구역 침입이다. 선주와 사할린 주정부,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관이 이들의 안전한 귀환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북동 어업회사는 “선박 내의 식량과 연료가 고갈되어 가고 있어 조속한 선박 조사과정의 완료와 선박의 귀환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현재까지도 정확한 선박 나포 이유와 대략적인 문제 해결 시간을 알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러시아 선원 노조 니콜라이 수하노프 극동 지부장은 승무원들의 친지들이 직접 요청하는 경우에 러시아 선원노조도 억류된 선원들의 無事歸還(무사귀환)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다시 말해서 러시아 선원 노조는 북한 측 선원노조에 협조요청을 할 생각이다. 그러나 현재까지 선원들이나 선원들의 친지들이 선원 노조에 도움을 요청한 경우는 없었다.

 

이전에 북동어업회사는 선박 나포 원인을 북한이 자의적으로 설정한, 해안에서 50해리에 이르는, “군사보안구역”내에 진입하여 불법적으로 북한 국경을 침범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북동어업회사 측은 “이 구역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 없다. 이런 구역은 어떤 국제 공인 지도에도 나와 있지 않다. 무슨 근거로 이런 구역을 설정했는지 아무도 모르고 설명할 수도 없다”고 밝혔다.

러시아 어선 샹 하이린 8호는 17일 밤 한국 속초항을 출발하여 게잡이 조업을 위해 동해상의 지역으로 향하던 중 북한에 나포되었다. 이 어선에는 러시아 선원 15명과 한국인 선원 2명 총 17명의 선원이 승선했다(이중 3명은 사할린 출신으로 각각 네벨스크, 코르사코프, 홀름스크 출신). 북한 외교부 관계자들은 이 선박이 ‘북한 영토 입국 및 체류 규정 위반’으로 나포되었다고 발표했다. 현재 선박은 원산항에 있다.

 

샹 하이린 8호는 러시아 선적의 선박이며 2015년 건조되었다. 선박의 재화중량은 180톤, 길이는 37.86미터, 너비는 7.6미터이다. 이 선박의 소유주인 북동 어업회사는 사할린에 등록된 기업으로 어업을 주종으로 하는 회사이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