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h=정현숙기자 newsroh@gmail.com
8.15 남북해외 민족공동행사가 불발될 전망이다.
6.15미국위 사무국은 30일 남측위가 제안한 8.15 남북해외 민족공동행사에 대해 북측위가 “조선반도의 사태발전 전망을 어둡게 하는 첨단공격형 무기반입과 합동군사연습강행 등 엄중한 정세관계로 불가능하다”는 書信(서신)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또한 북측위는 “8.15행사는 각기 지역별 실정에 맞게 진행하면서 공동호소문을 발표하는 것으로 하였으면 한다”는 의견을 전달하고 초안은 북측위에서 준비하여 보내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남측위는 지난 19일 서한을 보내 “9.19, 개천절 및 10.4 시기의 민족공동행사, 금강산 방문운동 및 금강산,개성 재개 운동 등의 논의를 위해 7월말 8초에 실무회담을 진행하였으면 한다”고 會合(회합) 의사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일제 식민범죄 청산을 거부하고, 군사대국화를 집요하게 추구해 온 아베정권이 남측을 경제적으로 강박하고 이를 합리화하기 위해 대북적대정책을 선동하고 있다”며 ‘일제 식민범죄 청산과 한반도,동북아 평화실현’을 내용으로 하는 ‘남북해외 공동대회’ 또는 ‘남북해외 공동토론회’ 등을 8.15광복절에 할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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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결과에 대해 미국위는 “6.30 판문점 북미 정상회담과 남북미 정상회동을 통해 마련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 남북미 교착의 突破口(돌파구)가 다시 막혀가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염려를 하게 한다. 이러한 정세가 지속 된다면 미국정부와 남측정부를 향한 ‘호소’가 아닌 ‘투쟁’이 우리들에게 다시 요구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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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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