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전 세계 공관 시행
사전 예약없이 방문 불가
맨하탄 파크애버뉴에 위치한 뉴욕총영사관 <사진 구글맵>
뉴욕총영사관이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8일(화)부터 인터넷 예약(豫約) 제도를 실시한다.
이번 인터넷 예약제 도입은 외교부 본부에서 재외공관에 인터넷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함에 따라 진행되는 것이다.
외교부는 9월3일(목) 서비스를 개시하였으나, 뉴욕총영사관에서는 기존전화 예약 접수 내역의 시스템 반영 등 현지 사정에 맞는 최적화 작업을 신속히 진행한 뒤, 8일부터 인터넷 예약제를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인터넷 예약제 도입은 코로나-19로 기존 전화예약제로 운영되던 뉴욕총영사관 민원실의 예약 전화가 급증한 상황에서 민원인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외공관 방문예약 서비스는 ‘영사민원24’(htp:/consul.mofa.go.kr) 홈페이지 내 <나의민원> - <재외공관 방문예약>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인터넷 방문예약을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수적이며, 방문할 재외공관, 방문 일시, 민원업무 종류를 선택하여 예약을 진행하게 된다.
총영사관 방문시에는 신분증, 온라인 예약접수증, 민원업무 구비서류를 지참하여야 하며, 사전 예약된 시간에 방문하면 된다.
뉴욕총영사관은 “전화교환시스템 교체 등을 통해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영사 민원서비스의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욕총영사관에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사전 전화 예약제를 시행해 왔다. 사전 예약없이, 뉴욕총영사관을 방문할 경우 민원업무 접수가 불가능하다. 문의 646-674-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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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뉴욕총영사관 18일 민원업무 개시 (2020.5.15.)
사전 전화 예약제 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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