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음악을 통해 그늘진 이웃을 돌보는 이노비가 뉴저지에 있는 은혜가든 양로원(Buckingham at Norwood)에서 5일부터 일주일간 음악회를 상영한다.
이노비는 올들어 코로나19로 인해 찾아가는 콘서트가 어려워지면서, 아이패드와 스마트폰, 그리고 노트북과 TV를 통해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콘서트를 양로원 등의 노인들과 의료진, 스탭들이 각자 병실과 사무실등에서 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은혜가든 양로원 김재은 매니저는 “어르신들이 코로나때문에 더 외롭고 외부와 단절(斷切)된 생활을 하고 있다. 이렇게 신청곡을 받아서 이노비가 특별히 음악회를 준비해줘서 너무들 좋아하신다”고 말했다.
김재은 매니저는 “양로원 스탭들도 원내 방송으로 음악을 감상하면서 힘든시간에 큰 힘을 얻고 있다. 이노비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미 6회 공연분의 촬영을 마친 이노비는 다시 대면 콘서트가 가능해질 때까지 뉴욕 뉴저지의 양로원, 병원 등에 촬영한 디지털 콘서트를 꾸준히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콘서트는 재외동포재단과 뉴욕총영사관, 뉴욕나눔재단, 조파운데이션, NV팩토리 등이 후원했다. 공연/후원문의 212-239-4438 이메일 enobin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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