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장풀’꽃입니다.
땅을 기는 줄기 마디에
뿌리를 내리는 흔한 풀.
봄에 어린 잎 식용하고
약재로 쓰는데
해열, 이뇨작용과
생잎 즙은 화상에 효과.
흔히 달개비라 부르고
닭의밑씻개라는 별명도.
백도라지꽃술입니다.
겉 꽃모양은 보지만
꽃 속에 꽃은
보려고 해야 보입니다.
안개가 자욱하네요.
한낮의 폭염을 피해
시원하게 지내시고
꽃날 되세요.
백도라지와 채송화를
接寫했습니다.
꽃 속의 꽃술이
화중화花中花인 셈이죠.
먹는 것은 절반으로
걷는 것은 두 배로
웃는 것은 세 배로
사랑은 무한정으로
- 티벳 속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