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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동방경제포럼 한러지방협력포럼 개최

글쓴이 : 김원일 날짜 : 2019-08-31 (토) 23:49:01

      

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러시아에서 열리는 제5차 동방경제포럼에서 한러지방협력포럼이 개최된다고 페데랄프레스 통신이 27일 보도했다. 이 포럼에서는 경제협력과 극동 개발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블라디보스톡에서 개최되는 제2차 한러 지방협력포럼이 ‘새로운 가능성의 길“이라는 主題(주제)로 개최된다. 이 한러포럼이 개최되기 전날인 9월 5일에는 동방경제포럼 중 ”한러 비즈니스 대화“가 개최되어, 양국의 정부 및 기업 대표들이 극동에서 공동 프로젝트 실행 가능성들을 검토한다.

 

한러 지방협력포럼에서는 양국 대표들이 러시아 극동 지방들과 한국의 지자체들간의 협력 문제를 다룰 예정이다. 무엇보다 극동 지역에서 한러 협력 발전의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것이 주요 과제이다. 이 한러 지방협력포럼은 차기 포럼 개최지인 한국 울산시에 개최 순서를 넘겨주는 양식으로 끝을 맺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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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러정상회담 모습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러 이르쿠츠크 주지사 한국 국회대표단 접견 (바이칼인포 통신)

 

 

세르게이 레브첸코 이르쿠츠크 주지사가 한국 국회 “한-러/CIS”포럼 대표단을 접견하고 이르쿠츠크주와 한국의 협력 유망분야를 논의했다고 이르쿠츠크주 정부가 27일 밝혔다.

 

이르쿠츠크 주정부에 따르면 현재 이르쿠츠크주는 100여개의 국가와 대외무역협력관계에 있는데, 다년간 한국은 5대 협력국가에 들어가며 앙가라 강 유역 지역의 유망한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고 있다.

 

레브첸코 주지사는 “한국과의 관계 발전, 새로운 장기 협력분야 모색은 이르쿠츠크 주 정부의 우선순위 활동 분야 중 하나”라면서 2018년 이르쿠츠크주의 총 대외무역량 100억 달러중 3억 2천만 달러가 한국과의 교역량이라고 말했다. 이르쿠츠크 주는 한국에 석유, 석유제품, 알루미늄, 셀룰로오스, 목재가공제품을 수출하고 한국에서 화학제품, 기계, 자동차, 장비 등을 수입한다.

 

2016년 이르쿠츠크 주 정부는 한국 상공회의소에서 이르쿠츠크 지역을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을 했으며, 이 행사가 한국 재계에 큰 관심을 이끌어내어 농업, 관광, 소기업 분야 프로젝트들을 개발하는 계기가 되었다. 2018년에는 이르쿠츠크 주에서 한국 기업과 공동으로 혈당 측정을 위한 테스트 스트립 및 혈당계 생산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한국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추미애 의원은 기업활동, 학술, 보건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이 이르쿠츠크 주와 양자협력을 발전시켜 나가는데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 대표단은 환경 및 관광 문제에도 관심을 보였다.

 

2020년은 러시아와 한국이 외교관계를 맺은 지 30년이 되는 해로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행사들이 다양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레브첸코 주지사는 이르쿠츠크 주정부도 한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확대해나가려는 모든 구상을 철저히 지원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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