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신년하례회에 함께 한 신홍철 대사와 러시아 마체고라 대사 <사진=러대사관 페이스북>
평양 주재 러시아 대사관은 신홍철 신임 주러 북한 대사의 취임을 축하하고
업무의 성공을 기원했다고 타스통신이 전했다.
러시아 대사관은 12일 자체
페이스북 계정에서 “신홍철 신임 주러 북한 대사가 모스크바에서 업무를 시작했다”면서 “진심으로 양국 국가와 국민들 간의 전통적 우호친선 관계 강화 업무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러시아 대사관은 또한 “경험이 풍부한 외교관으로서 그를 알고 있으며, 그가 직책에 요구되는 의무들을 훌륭하게 완수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결론지었다. 또한 축하 메시지와 함께 신홍철 신임 대사의 과거 사진들을 소개했다.
2월초 신홍철 신임 주러 북한 대사가 모스크바에 도착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전임 주러 북한 대사였던 김형준은 2019년 5월 평양으로 돌아갔으며 조선 노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장으로 임명되었다. 신홍철 대사는 직업 외교관으로 2014년부터 북한 외무성 부상 직책을 수행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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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러 외교차관 미 대북특별부대표와 회담 (리아노보스티 통신)
이고리 모르굴로프 러시아 외교차관이 알렉스 웡 미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와 한반도
정세를 논의했다고 러시아 외교부가 밝혔다.
러시아
외교부는 “2월 13일
러시아 외교부 올렉 부르미스트로프 특임대사와 미 국무부 알렉스 웡 대북특별부대표의 회담이 있었으며, 이고리 모르굴로프 러시아 외교차관도 웡 부대표와 회담을 가졌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한반도 정세에 관한 철저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역내 문제 해결을 위한 모든 당사국들의 공조를 계속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