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3097)
·뉴스로 창(窓) (274)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3,097건, 최근 1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日오쿠라호텔 평양석탑 반환할까

‘문화재제자리찾기’ 반환 촉구
글쓴이 : 로담 날짜 : 2020-02-29 (토) 18:30:52

오쿠라측 재개관 평양석탑 설치보류 관심

 

Newsroh=로담爐談 newsroh@gmail.com

      

 

평양율리사지석탑.jpg


 

 

시민단체 문화재제자리찾기(대표 혜문)는 삼일절을 맞아 일본 오쿠라 문화재단에 일제강점기 평양에서 반출된 평양 석탑의 반환(返還)을 촉구했다고 29일 밝혔다. 평양 석탑은 일제강점기 오쿠라가 평양에서 반출한 문화재로 65년 한일협정 당시부터 문제 되고 있다.

 

평양 율리사지 석탑은 일제강점기 오쿠라 기하치로가 불법 반출, 도쿄의 오쿠라 호텔에 이천 5층석탑 등의 문화재와 함께 소장되어 있다. 문화재제자리찾기는 지난 2008년부터 북한의 조선불교도연맹(위원장 강수련)의로부터 법률적 권한을 위임받음과 동시에 공동으로 평양 율리사지 석탑의 반환운동을 추진해 왔다.

 

2015년 9월에는 도쿄재판소에서 ‘율리사지 석탑 반환’을 요청하는 조정재판이 열렸으나 오쿠라 측의 거부로 반환이 무산되었다. 이에 온 국민의 응원과 관심을 모아 율리사지 석탑 반환을 위해 ‘평양 율리사지 석탑’ 반환 촉구를 위한 20만마리의 종이학을 접는 ‘문화재반환은 종이학을 타고’란 캠페인을 성공리에 진행하기도 했다.


오쿠라슈코칸앞반환요청서.jpg

 

문화재제자리찾기 구진영 연구원은 “오쿠라 호텔이 재개관함에 따라 평양 석탑의 반환을 촉구하기 위해 방문조사 중 이천석탑만 다시 설치되었을 뿐 평양 석탑은 설치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다. 지난 수년간 평양 석탑의 반환문제로 도쿄재판소에서 소송이 제기되는 등 반환 요구가 강했던 만큼 재설치에 부담을 느낀 것 같다”고 밝혔다.


설치된이천오층석탑.jpg

설치된 이천 오층석탑

 

오쿠라 문화재단은 지난 2015년 도쿄 올림픽을 준비하기 위한 리모델링 공사를 이유로 오쿠라 호텔 마당에 전시되어 있던 평양 석탑, 이천 석탑 두기의 석탑을 철거(撤去)했었다. 평양 석탑이 오쿠라 호텔에 재설치 되지 않음에 따라 ‘평양으로의 반환’에 대한 요구가 더욱 힘을 얻어갈 것으로 보인다.

 

 

해체중인두개의석탑(2015년초).jpg

2015년 해체중인 두개의 석탑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평양 율리사지석탑, 조선대원수투구 일본에 반환요구 (2015.8.23.)

남북불교계 힘합친다

 

http://newsroh.com/bbs/board.php?bo_table=Heamoon&wr_id=35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