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러시아의 군소 항공사들인 ‘아브로라’, ‘야쿠티야’, S7 등 3개 항공사가 3월 1일부터 한국과 러시아간 전세기 노선 운항을 계속한다고 타스통신이 지난 27일 전했다. 그러나 이 비행 편은 양 국민들의 귀국을 위해서만 운항(運航) 될 것이라고 러시아 교통부 공보실이 언론에 밝혔다.
아브로라, 야쿠티야, S7 항공사들의 전세기 운항은 3월 1일부터 러시아 발 한국 도착 편은 한국인만 이용 가능하며, 한국 발 러시아 도착 편은 러시아 국민과 유라시아 경제동맹 회원국 국민만 이용할 수 있다”고 교통부는 설명했다.
또한 한국 국적 항공기인 대한항공은 러시아와 한국 간 노선 비행을 계속한다. 대한항공은 현재 ‘아에로플로트’ 항공사의 중국 비행 편만이 이루어지고 있는 셰레메티예보 공항 F 터미널에서 이루어질 계획이다.
3월 1일 00:00시부터 러시아 국내와 한국 국내를 연결하는 정기 노선들과 전세기 비행 편에 대해 한시적인 금지가 시행된다. 이 비행 편 운항 금지는 아에로플로트 사와 대한항공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양 항공사는 셰레메티예보 국제공항 F 터미널을 통해 한국과 러시아 왕복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다”라고 러시아 교통부는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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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한-러, 2020년 교차 방문 시행’ 타스통신 (2019.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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