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러시아 연방 극동의 북동연방대 학자협의회 강당에서 지난달 27일 ‘한국과 야쿠티아 – 우호의 길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국제 원탁회의가 열렸다.
제4차 국제 음악제 ‘유라시아, 대화, 클래식’과 제4차 국제 극동교향악 세미나의 일환으로 열린 이 회의에는 이란, 콜롬비아, 몰도비아, 폴란드, 몽골, 독일, 노르웨이, 한국, 벨로루시, 러시아 등 세계 각국의 대표들이 참가했다.
원탁회의의 목적은 세계 공동체에 일어나고 있는, 새로운 가능성들을 열어주는 문제들에 정부기관들과, 학계, 문화계, 교육계, 사업계와 여론의 관심을 환기시키고 경험을 교환하기 위한 것이었다.
한러 수교 30주년을 맞아 한국-야쿠티아 대화를 개최하게 된 것은 제4차 국제 음악제 ‘유라시아, 대화, 클래식’을 통해 우호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문화, 특히 음악 협력의 형식과 방법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러시아 연방 극동부에 있는 공화국. 수도는 야쿠츠크(Yakutsk). 동시베리아 북서쪽에 있으며, 전체의 40%가 북극권에 속하여 북반구에서 가장 한냉(寒冷)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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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야쿠티아공화국 시베리아
야쿠티아 공화국은 사하 공화국으로도 불린다. 극동 연방관구에 속하지만 지리적으로는 러시아 극동이 아닌 시베리아에 속한다.
러시아의 여러 행정 구역 중 가장 넓고, 또한 세계 여러 나라의 행정 구역 중에서도 면적이 가장 넓은 행정 구역이기도 하다. 중심 도시는 야쿠츠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