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전주시장을 대리하여 수상한 이경철 비서실장(오른쪽)과 김재용 주무관
한편 이날 시상식에선 안호영 국회의원이 모범의정대상을, 우범기 전주시장이 모범행정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안호영 의원은 국회에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안’을 대표발의하는 등 탄소중립사회 이행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에 대한 적응과 이행과정에서의 일자리 감소나 지역경제와 취약계층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법률적 기반(基盤)을 마련했다.

안호영 의원이 상패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우범기 시장은 30년 가까운 공직생활 외길을 걸으며 ‘경제전문가·예산전문가’라는 타이틀을 단 주인공이다. 지난 6월 제40대 전주시장에 당선, 생태문명도시를 선도하는 ‘강한 경제 전주, 다시 전라도의 수도로!’를 표방하며 도전한국인의 정신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후안 카를로스 카이사 콜롬비아 대사와 안순보 서예가가 수상자인 김재용 주무관과 포즈를 취했다
이날 시상식엔 후안 카를로스 카이사 콜롬비아주재 한국대사가 자리해 수상자들을 격려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를 주최한 도전한국인운동본부는 힘겨운 환경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갖고 도전하는 국민들을 격려하고 대한민국 각 분야에서 역경을 이겨낸 자랑스런 한국인을 발굴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NGO 단체이다.
도전한국인상 설립자인 조영관 대표는 이날 축사에서 “탁월한 리더십과 도전정신으로 오늘의 영예를 차지한 수상자들이 대한민국 희망프로젝트를 위해 앞장서 나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영관 대표(오른쪽)가 이경철 전주시장 비서실장과 함께 했다
이번에 화제의 수상자들이 나오게 된 배경엔 ‘칭찬신문명 창조자’로 잘 알려진 나실련(나부터개혁실천세계연합) 김종선 회장이 있다.
도전한국인운동본부 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종선 회장은 90년대 MBC에서 대히트 한 ‘칭찬합시다’의 제안자로 김대중정부 때 ‘제2건국’을, 노무현정부 때 디지털 인류대통합과 한국병치유 세계화구상을 제시한 바 있다. 34년간 글로벌 칭찬문화 창조운동을 전개하는 그는 1999년 38세의 나이에 KBS 11시 뉴스라인 초대석에서 당시 클린턴 미국 대통령에게 자기채점표 공개를 제안해 화제를 모았고 문화관광부 장관 후보 3번과 한국관광공사 사장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