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자, 병원관계자 무료식사 제공

뉴욕 맨하탄에 새로 문을 연 한식당 주옥(Joo Ok)이 6일 이노비(Enob) 봉사자와 협력 병원 관계자 30명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하는 ‘하트 워밍’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핸드호스피탈리티 이기현 대표와 이노비 김재연 사무총장의 오랜 인연(因緣)에서 시작 되었다.

“주옥의 신창호 셰프와 주옥팀은 한국에서도 많은 사회 공헌 활동에 참여해 왔다. 오래 정성들여 준비한 뉴욕 오픈 첫날 행사에 누구를 초대할지 고민하던중 커뮤니티에서 남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을 모시고 싶어 이번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에서 미슐랭 2스타를 받은 주옥은 새로운 도전을 위해 최근 직원들과 함께 뉴욕으로 이전했다. 농장을 설립해 각종 장과 채소를 직접 재배해 음식을 선보일 계획이라는 주옥은 이노비와의 하트워밍 행사에 이어 8월 13일 정식 오픈한다.
‘주옥X이노비 하트워밍’ 행사에는 이노비에서 가장 오랫동안 열심히 활동해온 봉사자 20명과, 오랜기간 이노비와 협력해온 병원의 스탭 10명이 초대되었다.
이노비 김재연 사무총장은 “항상 이노비를 통해 많은 분들께 웃음과 사랑을 전달 할수 있도록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간단한 차나 식사도 한끼 대접 못했던 적이 많은데, 이렇게 주옥에서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어서 더 많은 봉사자분들을 모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노비(사무총장 김재연)는 2006년 뉴욕에서 시작한 문화복지 비영리 NGO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과 도움을 주고자하는 분들을 연결하는 다리(EnoB, Innovative Bridges)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소외된 이들을 찾아가는 무료 공연외에 뮤직 에듀케이션, 플라워 힐링 클래스 등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통한 고유의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기쁨과 웃음을 선물하고 있다. 지난 18년동안 연 100회에 가까운 다양한 프로그램과 대략 200여명이 넘는 봉사자들과 함께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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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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