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보예노예 통신 보도
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한국이 미국에 구입한 F-35A 전투기 도입을 연기(延期)했다고 러시아 보옌노예 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한국 국방예산 중 5,600억원(4억 8580만 달러)를 코로나 팬데믹 추경예산으로 돌리면서 이같이 결정됐다고 전했다.
Defense World에 따르면 7월에 한국 정부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위축된 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34조9천억원에 따르는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이에 따라 F-35A 전투기 도입과 패트리어트 미사일 현대화를 포함한 22개 사업이 국방예산 삭감 대상이 되었다.

F-35A <록히드마틴 홈페이지>
2020년에도 한국 정부는 국방예산을 삭감해야 했다. 당시 약 1조 7,700억원(15억 4천만 달러)을 코로나19 관련 추경 예산으로 지출했다. 이에 따라 한국의 신형 구축함에 장착될 ‘이지스’ 미국 대공방어시스템과 F-35A 전투기 공급 대금 결제 일정이 재검토되었다.
한국은 2014년에 이미 F-35A 전투기 40대를 7조 3천억원(67억 달러)에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현재까지 한국 공군은 이 전투기 10대 이상을 공급받았다. 또한 한국 국방부는 추가로 F-35A 전투기 20대와 단거리 이륙 및 수직 착륙이 가능한 F-35B 20대를 계약할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한국정부는 경항공모함이라고도 불리는 LPX-II급 대형상륙함 건조(建造)와 관련하여 함상에 착륙할 수 있는 F-35B 전투기를 필요로 하고 있다. LPX-II급 대형상륙함은 약 2033년경에 배치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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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한국, F35 전투기 40대 추가 구매‘ 러매체 (2020.9.1.)
총 80대 보유예정..20대는 경항공모함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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