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주전장’ LA 상영

영화 ‘주전장’에 초대합니다!!

한국과 일본에서 화제를 몰고 온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역사전쟁을 파헤친 "주전장"이

미국에 상륙했습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내년까지 기다리셔야 합니다!

위안부행동(CARE)에서는 오는 10월5일 일본계, 태국계, 필리핀계 단체 등과 함께 "주전장" 상영을 공동주최합니다!

감독이 직접 참석하는 질의 응답 시간도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참석 바랍니다!

특히 영어권 학생/자녀들과 타 커뮤니티 분들과 함께 오세요!!

(영어와 한국어 자막 제공)

"위안부" 문제를 부정하는 역사수정주의자들은 일본에서 영화 상영을 막기 위해 감독을 상대로 소송을 진행중이며, 이는 뉴욕 타임즈에 대서특필되었습니다.

The New York Times: A Filmmaker Explored Japan’s Wartime Enslavement of Women. Now He’s Being Sued.

올해 꼭 봐야 하는 영화 "주전장"을 놓치지 마세요!!

예고편 보기: "Shusenjo"

Los Angeles Community Screening:

언제: 2019년 10월5일 토요일

(5:30 패널 대화 및 다과, 6:30 영화상영, 8:30 질의응답)

어디서: 임마누엘 장로교회

(3300 Wilshire Blvd. Los Angeles, CA 90010)

파킹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 카풀을 하시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레드라인과 퍼플라인의 윌셔/버몬 역에서 두블럭)

Co-sponsors: Nikkei for Civil Rights and Redress, Thai CDC, Pilipino Workers Center, Comfort Women Action for Redress and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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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fort Women Action for Redress and Education

Executive Director: Phyllis Kim

P.O. 9627

Glendale, CA 91226

Ph. 213-880-7992

글| 김현정 CARE(위안부행동) 대표

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열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