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러시아 발샤야아시아 TV가 지난 4~6일 대구에서 개최된 제15회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 소식을 전했다. 이 행사는 Photon International magazine이 선정한 세계 10대 우수 상업 전시회로 올해는 러시아, 카자흐스탄, 몽골을 포함한 32개국 280개 업체들이 참가했다.
그린 에너지의 주종을 이루는 것은 물의 위치 이동시 발생하는 전위차(電位差)를 이용하는 수력에너지, 풍력 에너지, 태양에너지, 바이오매스 및 지열 에너지 등이다. 이러한 대체에너지 자원의 사용은 경제적으로 이득이 있고 친환경적이다.
발샤야아시아 TV는 “그린에너지는 한구게서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다”면서 “한국 정부는 2030년까지 재생 에너지원을 통해 생산되는 에너지 비율을 최대 20%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위해 천연가스 수출국인 러시아 측과 적극적으로 접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국 정부는 석탄 사용도 감축하고 재생 에너지 산업을 더욱 확대해 방침이다. 김석범 엑스포 과장은 발샤야아시아 TV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는 석유, 가스와 같은 천연자원이 풍부한 전통적인 에너지 강국으로 국가이며 한국의 장비와 기계들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상호 호혜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공동으로 재생에너지 시장을 조성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러시아 기업들은 주로 3.3-400 KW에 이르는 다양한 출력의 전기차용 충전(充電) 장치와 같은. 품질이 우수하고 수요가 많은 한국 제품을 구매하고자 매년 이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있다. 한국 내에서 전기차 충전 장치 생산 선두업체인 대영채비의 박허경 경영기획부 대리에 따르면 이 회사의 한국 국내 시장 점유율은 70%에 달하며 한국의 대기업들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러시아 측에서도 이 제품에 큰 관심을 갖고 있어서, 현재 3개 러시아 기업과 수출 협상을 벌이고 있다.
세계적으로 에너지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따라서 이런 전시회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그린 에너지 전시회의 주요 목표는 인간이 지구상에서 에너지 소비를 통제하는 법을 가르쳐주고 이를 통해 인간의 거주 환경인 자연이 훼손(毁損)되는 것을 감소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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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남북러 천연가스관 연결사업 검토 가능성’ 강경화장관 (20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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