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휴전선 부근 강화군 교동도에 북녘을 바라다 볼 수 있는 새로운 전망대를 설치하여 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보도해 눈길을 끈다.
리아노보스티는 강화군청에 따르면 이 전망대는 총 85억원(730만 달러)을 들여 휴전선 부근 교동도 242m 고도의 화개산 정상에 높이 32미터, 면적 600평방미터로 지어지며 2021년에 완공된다고 전했다.
화개산 전망대는 2008년 문을 연 강화 평화전망대에 이어 강화군 내 두 번째 전망대로 이곳에서 황해남도의 연백평야를 바라볼 수 있다.
강화군 관계자는 “강화평화 전망대는 국가 안보를 주제로 건축(建築)된 것인데 반해 새로운 전망대는 평화와 번영을 주제로 만들어진다. 완공되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진은 오두산통일전망대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한국, 독도방어훈련 실시’ 러 통신 (2020.1.3.)
“韓해군, 대일관계 긴장피하려 훈련일정 비공개”
http://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9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