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경기도청 유투브 생중계

경기도가 ‘제15회 다문화가족 말하기 대회’를 5월 25일 토요일 경기도 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개최한다.
다문화가족 말하기 대회는 다문화가족 구성원 간 이해화 소통을 통해 행복한 가정을 조성하고 글로벌 인재를 육성(育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이중언어·한국어 2가지 부문으로 진행된다.
이중언어 부문에는 다문화·외국인가족 자녀 15명이 본선에 진출해 한국어, 부모나라어 순으로 발표를 진행하며 한국어 부문에는 결혼이민자 5명이 진출해 한국어로 발표를 진행한다. 외국인가족 자녀는 올해부터 참여대상에 포함됐다.
대회 당일 축하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더했으며 본 대회는 경기도청 유튜브(https://www.youtube.com/live/_UbO2z6zYUQ) 를 통해 생중계 예정이다.
안승만 경기도 가족다문화과장은 “이번 대회가 결혼이민자 및 다문화·외국인 가족 자녀의 정체성 확립과 한국사회로의 원활한 적응에 기여(寄與)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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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남양주, 구리, 가평군 북한강 권역 관광콘텐츠 개발
경기도는 지난 22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북부 대개발 관련 관광 분야 사업을 주제로 북한강 권역 관광콘텐츠 개발회의를 개최했다.
북한강 권역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함께 아차산 고구려 유적, 다산 정약용 유적 등 관광자원 연계 개발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지역이다. 지리적으로 남양주시·구리시·가평군이 접해 있어 경기북부 대개발 계획의 핵심전략 가운데 하나인 에코-메디컬 존(EMZ. Eco-Medical Zone)에 해당되어 친환경 관광이 가능하다.
이날 회의에서는 남양주시·구리시·가평군 등 3개 시군 관광의 잠재력이 무엇이며,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회의 참석한 3개 시군에서는 구리한강시민공원 축제 활성화 지원, 신선봉 산악관광 개발사업 등 관광 콘텐츠 분야 7건, 가평군 상판-적목 간 지방도 개설 등 인프라 분야 3건 등 총 10건의 사업을 제안했다.
문화체육관광국, 경기연구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관광공사 등 관련 실국장 및 공공기관에서는 관광 자원들을 최대한 활용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개발 가능성을 높이는 구체적인 실현 방안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구리한강시민공원 축제 활성화는 여타 다른 꽃 축제와의 차별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신선봉 산악관광 개발사업은 민간투자유치를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또 가평군 상판-적목 간 직선 거리 대비 지형 문제로 인한 지역 주민과 관광객 통행 불편 해소를 위해 지방도 개설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경기도는 경기북부 시군을 한탄강, 한강·임진강, 북한강, 평화로 등 4개 권역으로 나누어 관광콘텐츠와 관광인프라 개발계획을 도-시군뿐 아니라 시군 간에도 공유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광역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 7일에는 한탄강 권역, 5월 10일에는 한강․임진강 권역 관광콘텐츠 개발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다음 회의는 평화로 권역을 대상으로 6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