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원 신청사개관 기념
Newsroh=민병옥기자 newsroh@naver.com

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이 ‘설날 가족 축제’를 24일과 25일 양일간 열고 800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축제는 맨하탄 신청사 개관 기념으로 마련된 것으로 특히 ‘우리 쇼(Woori Show)’는 올해부터 설날이 뉴욕주 공립학교 휴교일(休校日)로 지정된 것을 함께 축하하고 설날의 의미를 신나고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노래들을 선보이며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줄리아 류가 작사 작곡한 ‘용의 노래’ 는 한 편의 뮤지컬을 연상시켰으며, ‘산토끼 리믹스’로 극장을 들썩이는 흥겨움을 선사했다. 뽀로로 탄생 20주년 기념작으로 제작된 극장판 ‘슈퍼스타 대모험’은 현지 어린이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밖에도 김아람 작가의 스토리타임(위 사진), 바람떡 만들기, 전통놀이, 보물찾기 게임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마련해 뉴욕에서 설 문화를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에 참가한 차희원 작가는 “문화원 신청사 건물을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다”며 “평소에 좋아하는 라이스 블라섬 떡을 아이들과 직접 만들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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