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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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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908	‘최악’ 정전사태 맨해튼 불밝히다 뉴욕시가 허리케인 샌디의 충격을 딛고 복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일 현재 맨해튼 대부분의 지역에 전기가 들어오…	민병옥	2012-11-04

1907	9.11테러도 이긴 뉴욕마라톤, 허리케인에 굴복 “9.11테러때도 열렸는데..” 전통의 뉴욕마라톤이 논란 끝에 결국 취소됐다. 2012뉴욕마라톤을 이틀 앞둔 지난 2일 마이클 블…	임지환	2012-11-04

1906	뉴욕예술봉사단체 ‘이노비’ 뉴욕 일원에서 무료예술공연으로 봉사하는 비영리단체 이노비(EnoB, 대표 강태욱)가 한국의 병원 입원 환자들을 위한 공연을 펼치고 있어 …	정현숙	2012-11-03

1905	뉴욕 첫 한인정치인 탄생할까 김태석, 김정동후보 주목 미국대통령선거가 나흘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날 동시에 진행되는 본선거에서 한인정치인이 얼마나 많이 탄생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	노창현	2012-11-03

1904	뉴욕, 이번엔 최악의 주유전쟁..주유소마다 장사진 “정말 전쟁이 따로 없네요.” 미국 뉴저지의 한인 이이주 씨는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다. 이틀째 자동차 휘발유를 구…	노창현	2012-11-03

1903	“스텔스잡는 스텔스기” 첨단5세대전투기 F-35시뮬레이터 시승 ‘맨해튼 한복판에서 F-35전투기를 타다.’ ‘미래형 전투기’의 총아 F-35전투기의 첨단기능을 공개하는 특별한 행사가 뉴…	노창현	2012-11-02

1902	“日정부 사과하라” 美연방의원 위안부기림비 ‘말뚝테러’ 분노 “일본 정부는 야만적인 행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과하라!” 최근 일본의 극우파일당이 미국 뉴저지의 위안부기림비에 말뚝테…	민병옥	2012-11-02

1901	“블룸버그 NY시장 허리케인때문에 오바마 지지” NYT 허리케인 샌디는 오바마에게 행운의 태풍? 미국 대선이 닷새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이 허리케인 때문에 오바마 대통…	노창현	2012-11-02

1900	오바마와 ‘오바마저격수’의 특별한 동행 허리케인 샌디가 오바마와 오바마저격수의 ‘정치적 화해’를 이끌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오바마 저격수’로 통하는 크리스 크리스티…	노창현	2012-11-01

1899	美허리케인 사망자 70명으로 늘어 허리케인 샌디로 인한 미국내 사망자수가 70명으로 늘고 피해비용 또한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연방재난관리청(FEMA)…	노창현	2012-11-01

1898	반크 ‘21세기 신헤이그’ 프로젝트 대장정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21세기 신 헤이그 특사 프로젝트’의 대장정에 올랐다. 이번 프로젝트는 1907년 헤이그 만국평화회…	정현숙	2012-11-01

1897	마비된 맨해튼 29일 오후 7시경 전등이 깜빡깜빡 하더니 완전히 전기가 나갔다. 갑자기 암흑이 되자 당황스러웠다. 전기가 끊어지마 전화, 가스…	김진곤	2012-10-31

1896	태풍전야 맨해튼 초긴장 허리케인 샌디로 인한 피해를 가장 크게 실감할 수 있는 곳은 역시 뉴욕의 심장 맨해튼이다. 맨해튼에 거주하는 김진곤 특파원이 허리케인이 불기전…	김진곤	2012-10-31

1895	허리케인 ‘샌디’ 美동부 난리 허리케인 ‘샌디’가 미동부를 사실상 마비시켰다. 킬러스톰, 수퍼스톰, 프랑켄스톰 등으로 불리며 미국인들을 공포에 떨…	임지환	2012-10-31

1894	美뉴저지 ‘위안부 소녀상’ 세운다 일본군 성노예로 희생된 이들을 기리는 소녀상이 해외 최초로 미국 뉴저지에 건립될 전망이다. 뉴저지 포트리한인회의 윤지선 회장과 짐 바…	임지환	2012-10-30

1893	뉴욕 등 미동부 허리케인 상륙 초비상 ‘킬러스톰, 프랑켄스톰이 불어온다!’ 그야말로 태풍전야다. 뉴욕 등 미동부 대도시들이 초강력폭풍 허리케인 샌디의 상륙을…	임지환	2012-10-29

1892	뉴욕원각사에 인도스님이 온 까닭은 미동부에서 가장 오래된 한국사찰 뉴욕 원각사(주지 지광스님)에 인도 스님이 합류해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	민지영	2012-10-29

1891	“행복라면 드세요” 뉴아라봉 꼬꼬면파티 1 “10월의 행복라면 드세요!” 뉴욕의 아름다운 라면봉사(뉴아라봉)가 열다섯번째 행사를 가진 27일 플러싱의 뉴욕밀알선교단. 가을빛 정취로 물…	민지영	2012-10-28

1890	백악관 ‘독도지키기’ 온라인청원운동 무산위기 독도문제를 놓고 한일네티즌간에 벌이는 백악관 온라인청원서명운동에서 일본이 일방적인 우세를 보이고 있다. 백악관의 민원사…	임지환	2012-10-28

1889	뉴욕이민단체 이민유권자 등록 30만명 돌파 민권센터를 비롯, 뉴욕의 이민자단체들이 지난 15년간 전개한 이민유권자등록이 25일로 통산 30만명을 돌파했다. 민권센터와 아랍미국인…	임지환	201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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