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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美위안부기림비 순례..위안부관 설립 다짐

글쓴이 : 노창현 날짜 : 2013-03-28 (목) 12:28:28

 

“위안부관, 꿈이 아닙니다. 반드시 이룹니다.”

 

‘개념가수’ 김장훈이 위안부 기림비들을 순례하고 위안부관 설립을 재다짐했다.

 

5월 전미투어 공연준비를 위해 미국을 방문한 김장훈이 28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위안부기림비와 버겐카운티정부 청사에 있는 위안부기림비를 잇따라 참배(參拜)했다.

 


<이하 사진 김장훈 블로그>

 

전날 LA에서 뉴욕에 도착한 김장훈은 뉴욕 공연장소인 맨해튼센터의 해머스타인 볼룸을 방문한데 이어 이날 해외최초로 세워진 팰팍의 위안부기림비를 참배했다.

 

김장훈은 함께 자리한 제이슨 김 팰팍 부시장과 이종철 시의장으로부터 기림비 건립과 관련한 이야기를 청취하고 뉴저지 한인사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김장훈은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수많은 교민들의 애국심에 많은 부끄러움을 느꼈고 정말 잘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면서 “위안부기림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일들을 해나가야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방법론적으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장훈은 지난 22일 LA 방문길에 “미국 첫 번째 홀로코스트관과 같은 위안부관을 뉴저지에 만들까 한다. 전미투어 계획때부터 마음 깊이 계획한 일이다. 한 관만 시작하면 전미에 퍼지리라 확신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김장훈은 최근 버겐카운티정부가 세운 위안부기림비가 있는 해켄섹으로 이동했다. 이 기림비는 미국 지방정부 최초로 건립된 것으로 홀로코스트와 흑인인권운동 등 세계적인 인권이슈를 상징하는 추모비(追慕碑)들과 나란히 세워져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김장훈은 “다시 한번 숙연함과 말할수 없는 죄송함과 위안부관에 대한 투지가 마음 깊은곳에서 우러나왔다. 미국지방정부가 자발적으로 세운것이기에 앞으로 많은 반향이 있으리라 생각된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그는 “어쩌면 위안부관을 만들겠다는 생각의 추진력도 이 사건이 현실적으로 많이 작용했다. 물론 이 모든 계획들의 단초는 현지교민들의 기림비세움에서 시작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장훈은 뉴저지주하원에서 만장일치(滿場一致)로 통과된 위안부결의안을 주도한 고든 존슨 주하원의원도 만나 위안부관 설립 등에 관한 협의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장훈은 “어제,오늘 연이틀 일본측은 교과서등, 더 격해진 억지를 표면화 시키고 있는데 ..자~한번 해봅시다. 격하지 않게, 온화하면서도 지혜롭게,치열하고 꾸준하게..우리는 대한사람이니까요..대한민국 파이팅!”을 외쳤다.

 

뉴욕=노창현특파원 croh@newsroh.com

 


 

<꼬리뉴스>

 

“몸조심하라구요? 주짓수와 태권도 어느게 좋을까” 김장훈 여유

 

이날 김장훈은 자신의 블로그 말미에 단 ‘추신’란을 통해 몸조심하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호신용 무기업체 협찬을 받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호신술을 배운다면 주짓수와 태권도 어느게 나을지 모르겠다고 여유를 보이기도 했다.

 

“현지언론사로부터 들은 얘기인데 얼마전 발표된 홀로코스트관안에 위안부관을 함꼐 배치하는 계획을 추진하고있는분이 사석에서 말씀하셨다네요. 미행을 당하는듯하다고,,

그러면서 현지에 있는 많은뷴들이 저에게 몸 조심하라고 신신당부들을 하시는데,

그래서 얘긴데, 가스총이랑 전기충격기 만드시는 업체있으시면 협찬 좀..ㅎ

아니면 신변호신차 주짓수도장을 다닐까 하는데..주짓수가 좋을까요?태권도가 좋을까요?

실전에서는 주짓수가 좋다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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