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3096)
·뉴스로 창(窓) (274)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3,096건, 최근 4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서울시,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추진

서울 산모 45.8% ‘35세 이상’
글쓴이 : 뉴스로 날짜 : 2026-09-20 (일) 11:02:51

서울 산모 45.8% ‘35세 이상’



 

서울시가 35세 이상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돕기 위해 지원하는 의료비가 실제 이용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다 적극적인 산전 건강관리를 뒷받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의 96% 이상이 의료비 부담 완화와 건강관리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체감(體感)했으며, 임신·출산 전반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도 96.3%에 달했다.

 

국가데이터처 인구동향조사 자료에 따르면 서울의 35세 이상 산모 비중은 2020년 39.7%에서 2025년 45.8%까지 높아졌다. 특히 올해 1~6월 서울 출생아 수도 2만6,924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8.7% 증가하면서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수요(需要)도 함께 커지고 있다.

 

서울시는 임신·출산 시 의료 이용이 상대적으로 많은 35세 이상 임산부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4년 7월부터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35세 이상 임산부라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임신확인일부터 분만 전까지 발생한 외래 진료·검사비를 임신 1회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올해 사업 이용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해 총 3,267명의 응답을 분석했다. 조사 결과 의료비 부담 완화와 건강관리, 임신·출산 전반에 대한 도움 등 주요 항목에서 긍정 평가가 모두 96%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응답자의 96.3%가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이 줄었다고 답했고, 응답자의 96.5%는 진료나 검사를 보다 적극적으로 받는 등 건강관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답했다.

 

“검사 항목이 많은 고령 임산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 “노산이라 태아 건강에 대해 걱정이 많았는데, 비용 때문에 망설였던 검사를 받고 무사히 출산할 수 있었다” 등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사업이 임신·출산 전반에 도움이 됐다는 응답도 96.3%였다. 특히 응답자의 73.7%는 ‘매우 도움이 됐다’고 답해, 이용자 4명 중 약 3명이 사업의 도움을 크게 체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다’ 식의 응답은 0.6%에 그쳤다.

 

사업 이용을 위한 보건소 안내와 신청 과정에 대해서도 89.7%가 ‘만족’ 이상으로 평가했다. 이중 ‘매우 만족’ 응답이 63.7%를 차지해 전반적인 사업 운영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높았다. 다만 증빙서류 제출 등 신청절차를 보다 간편하게 해달라는 요구와 지급 진행상황에 대한 안내 강화 등의 의견도 확인됐다.

 

최근 출생아와 35세 이상 산모가 늘면서 사업 신청도 증가하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 사업 신청자가 약 2만 8천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지원을 위해 약 41억원의 예산도 추가 확보했다.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사업이 고령 임산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필요한 진료와 검사를 보다 적극적으로 받는 데도 도움이 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비용에 대한 걱정으로 필요한 의료서비스 이용을 망설이지 않도록, 임산부가 안심하고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따뜻한 안부 한마디가 생명 지킨다” (2026.9.15.)

서울시 ‘생명의 빛 캠페인’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3780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