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 뉴욕 플러싱 설명회 개최
미국 이민자들이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건강보험(健康保險) 제도를 알기 쉽게 풀어주는 설명회가 10월 3일(토) 오후 7시 뉴욕 플러싱 소재 민권센터에서 열린다.
민권센터와 KCS(한인봉사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워크숍은 한인 주민들이 자신에게 적합한 건강보험과 의료지원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장벽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미국의 건강보험은 개인의 소득과 이민 신분, 가족 상황뿐만 아니라 정부 정책 변화에 따라 가입 자격과 보장 내용이 판이하게 달라져 많은 이들에게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져 온 것이 사실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조한나 민권센터 건강 정책·프로그램 매니저와 김태원 KCS 공공보건 및 리서치 센터 부디렉터가 강사로 나서 메디케이드(Medicaid)와 에센셜 플랜(Essential Plan), 민간 건강보험(QHP)을 비롯해 응급 메디케이드, NYC Care, Child Health Plus, 그리고 메디케어 및 65세 이상 메디케이드·장기요양(Long Term Care)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을 총망라해 소개한다.
특히 단순한 제도 안내를 넘어 보험료(Premium), 공제액(Deductible), 코페이(Copay), 네트워크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기초 용어 설명부터, 향후 예정된 뉴욕주 및 연방 건강보험 정책의 변화 내용까지 상세히 짚어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민자들이 보험 가입과 자격 유지 과정에서 겪는 혼선을 줄이고,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선택지를 찾을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현재 건강보험을 이미 보유하고 있거나 새로 가입을 고민하는 주민, 혹은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의료지원 대안을 찾고자 하는 뉴욕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행사는 10월 3일 토요일 오후 7시 민권센터(133-29 41st Ave., Suite 202, Flushing, NY 11355)에서 열리며, 사전 예약 및 자세한 문의는 문유성 회장(917-837-5183)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美영주권 절차 중 억울하게 체포”…박범진씨 구명 운동 확산 (2026.9.4.)
민권센터·미교협 등 16개 한인·이민자 단체, 연방판사에 석방 호소 서한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3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