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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돌담서 中관광객 ‘대변 테러’

서경덕 "민폐 행위 날로 늘어"
글쓴이 : 뉴스로 날짜 : 2025-11-13 (목) 17:39:05

서경덕 "민폐 행위 날로 늘어"

 

 

한국의 대표 문화유산인 경복궁(景福宮) 돌담 아래서 남녀가 나란히 용변을 보는 모습이 포착돼 황당함과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 출처 : SNS 캡쳐 화면

 

70대 중국인 관광객이 무단으로 용변을 보다가 행인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된 것이다. 일행으로 보이는 또 다른 중국인 여성도 용변을 봤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남녀가 용변을 본 곳은 1935년 건립된 조선 왕조 정궁이자, 사적 제117호로 등록된 경복궁의 북문인 신무문 내 돌담이다.

 

이에 대해 경찰은 용변을 본 중국인 남성에게만 범칙금 5만원을 부과했다.

 

지난달 중국인 여자 아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제주 용머리해안에서 대변을 봤다는 목격담이 올라와 온라인상에서 큰 논란이 됐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중국인 관광객들의 민폐 행위가 날로 늘어가는 추세"라며 "노상방뇨 뿐만 아니라 실내 흡연도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서 교수는 "한국에 관광을 오는 건 좋지만 기본적인 에티켓은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라며 "범칙금 부과 등 좋은 본보기를 만들어 가이드가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꾸준히 교육시키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中관광객, 제주도로에 아이 대변 황당 (2024.6.21.)

서경덕교수 "경범죄 본보기 보여야“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2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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