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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들 “김용 무죄·정진상 무죄” 인증샷 캠페인

글쓴이 : 뉴스로 날짜 : 2025-11-13 (목) 17:46:49



‘김용 무죄, 정진상 무죄’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든 해외동포들의 인증샷이 잇따라 SNS를 통해 확산하고 있다고 JNC TV가 11일 보도했다.

 

미국과 캐나다, 인도네시아 등지의 해외동포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검찰의 정치수사와 조작 기소’를 규탄(糾彈)하며,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의 무죄를 호소하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함께하는 것이 힘입니다”, “검찰의 정치살인”, “가짜 증언 조작”, “날조 검사 수사·기소” 등의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찍은 사진을 온라인에 게시하며 인증샷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운동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뉴욕·뉴저지·시애틀 ▲캐나다 토론토·오타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 세계 각지의 해외동포 63명이 참여했다.

 

한 참가자는 “대장동 수사는 ‘연어 회식’, ‘술파티’ 등 자극적인 프레임으로 여론을 왜곡한 대표적 정치 사건”이라며 “조작된 증언으로 인한 인권침해를 더는 묵과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용 전 부원장은 대장동 개발업자들로부터 민주당 대선 경선 자금 명목으로 8억여 원을 받았다는 혐의로 2022년 11월 구속기소됐다.

 

1심(2023년 11월)과 2심(지난 2월)에서 각각 징역 5년, 벌금 7천만 원, 추징금 6억7천만 원을 선고받았으나, 김 전 부원장 측이 상고하면서 현재 대법원의 최종 판단을 앞두고 있다.

 

김 전 부원장은 항소심에서 실형이 선고돼 수감됐으나, 대법원 심리 중이던 지난 8월 19일 보석으로 석방됐다. 그는 3년간 세 차례 구속됐으나, 모두 보석으로 풀려났다.

 

최근에는 사건의 핵심 증인인 남욱 변호사가 법정에서 과거 진술을 전면 번복하면서 재판의 흐름이 급변했다.

 

남 변호사는 “(유동규 전 본부장이) 김용 측에 돈을 전달했다는 건 2022년 검찰 수사에서 처음 들은 이야기”라며 “검찰의 반복된 조사 속에서 심리적 압박을 느껴 사실과 다른 증언을 했다”고 밝혔다.

 

법조계는 남 변호사의 증언 번복이 향후 대법원 판단의 주요 변수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뉴라이트, 日극우논리 한국 퍼뜨리는 통로” 호사카 유지 교수 (2025.11.11.)

“日젊은세대 韓식민지배도 몰라”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3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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