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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회총연합회 서정일회장 연임 성공

“미주동포사회 대표단체 위상확립”
글쓴이 : 륜광 날짜 : 2025-11-15 (토) 12:51:41

“미주동포사회 대표단체 위상확립”

 

Newsroh=륜광輪光 newsroh@gmail.com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이하 미주총연)가 서정일 총회장 2기 출범(出帆)으로 2025년을 마무리했다. 미주총연은 지난 3일 LA 가든스위트 호텔에서 치러진 제31대 회장 선거에서 서정일 현 회장을 재신임했다.

 

이날 투표에선 총 214명의 정회원 유권자 중 현장투표(123명)에서 서정일 후보가 78표, 김만중 후보가 45표를 얻었고 온라인 투표에서는 서 후보 48표, 김 후보 40표로 합계 126표로 김 후보(85표)를 41표 차로 제치고 재선에 성공했다.

 

향후 2년 간 미주총연을 다시 이끌어가게 된 서정일 회장은 “지난 2년 동안 쌓아 올린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 등의 모든 인프라를 기반으로 미주총연을 한 단계 높이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 31대에서 미주총연이 동포사회의 대표 단체로 제대로 우뚝 서도록 헌신(獻身)하겠다"고 말했다.

 

서정일 회장은 “매년 50만 달러의 외부기금을 조성해 지역 한인회를 지원하고 차세대 지도자를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비롯, △ 광역연합회 및 지역한인회 지원 △ 한미동맹 강화 △ 시민권 취득 캠페인 △ 정기 연수회 △ 한인 정치인 배출 △ 세대 간 문화소통 △ 미래 한인사회 준비 싱크탱크 구축 등 10대 공약을 제시했다.

 

서정일 회장은 이날 생일을 맞아 기쁨이 두배가 되었다. 월드코리안에 따르면 총회에 동반한 부인 수지서 여사와 LA에서 내과 의사로 있는 큰아들 서준 씨, LA에서 변호사로 있는 둘째 아들 서폴 씨도 와서 서 회장의 당선과 생일을 축하했다.

 

서정일 회장은 시카고한인회 회장(2013년), 시카고한인체육회 회장(2003년)을 역임했고, 2023년 제30대 미주총연 회장에 처음 당선됐다. 지난해 11월엔 시애틀에서 ‘동포사회 발전과 성장’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마치고 ‘한국인전용 E-4비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미국정부는 물론 한국정부에도 재외국민들의 한국총선 참여가 용이하도록 우편투표도입, 복수국적완화, 한인들의 한국내 금융업무 개선 등을 요청해 주목을 받았다. 현재 시카고 한국장의사 대표 및 JP Investment & Management 대표로 재직하고 있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는 1903년 도산 안창호 선생이 설립한 친목회를 시작으로 공립협회, 대한인 국민회로 발전을 거듭하다 1941년부터 미 전역의 9개 한인 연합회로, 1977년부터는 미주한인회 총연합회를 창립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현 미주총연은 북가주 지역의 5개 한인회가 속한 서남부연합회를 포함, 전국 8개의 연합회를 산하에 두고, 미국에 있는 160여 한인회의 연합회로 전국 한인회 전현직 회장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한국인전용 E-4비자 적극 추진” 서정일 미주한인총연합회장 (2024.11.7.)

韓정부에 복수국적 완화도 요구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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