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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기 민주평통 출범회의 고양 킨텍스 열려

美최초 한글날·한복의날·아리랑의날·태권도의날 기여
글쓴이 : 뉴스로 날짜 : 2025-12-03 (수) 15:24:57


제22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출범회의가 2일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관에서 “함께 만드는 평화, 더 나은 미래 평화통일! 국민이 합니다”를 슬로건으로 열렸다.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의장 이재명 대통령, 자문위원 1만500여 명, 초청인사 2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선 국민주권, 평화공존, 화해협력, 공동성장, 미래, 함께의 가치를 담은 이 대통령의 평화통일정책과 철학 아래 민주평통이 활동하고자 하는 결의를 다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연설을 시작하며 “민주, 평화, 통일. ‘민주평통’의 이름에 대한민국이 지향해야 할 핵심 가치가 모두 담겨 있다”며 “민주평통에 전쟁 종식(終熄)과 분단 극복, 온전한 평화 정착을 통해 우리의 민주주의를 완성하는 막중한 책무가 부여되어 있다는 뜻이기도 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 대통령은 “7년째 중단된 남북대화를 되살리는 것부터가 평화 공존의 새로운 남북관계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대화 재개를 위해 우선적으로 남북 간 연락 채널 복구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어 “비록 지금은 대화와 협력이 단절되어 있지만 우리가 진정성을 가지고 먼저 손을 내밀어 인내심 있게 노력을 다해 나간다면 북측의 태도 역시 변할 수 있다”며 “적대로 인한 분단 비용을 평화에 기반한 성장 동력으로 바꿔내면 '코리아 리스크'를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투브 영상 캡처


앞서 1일엔 서울 홍제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민주평통 해외 간부 위원 워크숍’이 열렸다. 워크숍엔 민주평통 해외 부의장, 운영위원, 협의회장, 지회장, 간사로 위촉된 재외동포 인사 15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에서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은 “우리가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이유는 해외 자문위원들에게도 제22기 민주평통의 활동 목표·방향, 그리고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서”라면서, “목표·비전 공유를 통해 평화통일을 향해 다 같이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방용승 민주평통 사무처장은 “오늘 이 자리는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공존과 공동 성장’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면서 “해외 자문위원 여러분이 가진 글로벌 경험과 역량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국민과 함께 열어가게 하는 귀중한 자산”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마지막 날인 3일에는 사무처 업무보고, 지역회의 운영 회의가 이어졌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해외 45개 도시 제22기 민주평통 해외지역협의회 출범회의 (2025.11.21.)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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