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 양로원 위문

이노비(Enob)가 2022 성탄절 마지막 콘서트를 맨하탄의 양로원(養老院)에서 마무리했다.
이노비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맨하탄 어퍼이스트사이드 양로원을 찾아가 다섯명의 뮤지션들과 봉사자들이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열어드렸다. 이 양로원은 이노비가 10년째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열었고 코로나 팬데믹이었던 2020년과 2021년엔 비대면 콘서트로 진행했다.
콘서트엔 피아니스트(음악감독) 김채린을 비롯, 플루티스트 박주형, 바이올리니스트 문민주, 소프라노 전예원, 트렘페티스트 유요선이 참여한 가운데 70여명의 다민족 노인들과 스탭 가족들이 시종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이노비는 “마지막 순서로 다같이 크리스마스 캐롤을 불렀는데 너무 좋아하셨다”고 전했다.
이노비는 앞서 12월 7일 디지털 아웃리치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맨하탄 암병원인 메모리얼슬론케터링 암병원에서 상영했고 12월 10일 뉴욕밀알 장애인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뮤지컬 콘서트, 12월 11일 맨하탄의 레녹스힐네이버후드하우스에서 지역 노인들을 위한 콘서트, 12월 17일 뉴저지 밀알 장애인을 위한 콘서트, 12월 21일 브롱스 캘버리 호스피스 병원에서 환자와 가족을 위한 공연을 가진 바 있다.
이노비는 “내년에는 또 다시 많은 젊은이들과 함께 많은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들과 함께 사랑과 희망을 음악을 통해, 따뜻한 인사를 통해 전하는 이노비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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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이노비 뉴저지밀알서 라이브콘서트 (2022.12.18.)
100여 장애인 봉사자 가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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