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관악기 사중주 팀 우드윈드쿼텟 첫 연주

문화복지 NGO 이노비(사무총장 김재연)가 27일 맨하탄 UES 양로원에서 특별한 연주회를 열었다. 양로원의 노인들과 환자들을 위한 이날 연주회는 이노비 최초의 우드윈드(목관) 악기 쿼텟으로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클래식 곡을 들려주었다.
이노비는 UES 양로원을 2011년부터 12년째 꾸준히 방문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노인들을 위로하며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목관악기 사중주팀 공연에서 김종희 음악감독은 오보에와 잉글리쉬 호른을 연주했고, 크리스토퍼 버로우는 플룻, 조한 팔로는 클라리넷, 트레이 쿠드레는 바순을 각각 맡아 호평(好評)을 받았다.
이노비 김재연 사무총장은 “한 어르신께서 ‘뮤지션들의 연주가 완벽(完璧)했다. 곧 또 와서 다시 연주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시더라”고 전했다. 이노비 후원문의 enobinc@gmail.com 212-239-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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