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잉 넛 & 세이수미 / 백예린
뉴욕한국문화원-링컨센터 공동주최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은 오는 7월 19일과 20일 저녁 7시 30분, 링컨센터와 공동으로 ‘K-인디 뮤직 나이트(K-Indie Music Night)’ 공연을 개최한다.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여 작년에 이어 올해도 펼쳐지는 <K-인디 뮤직 나이트>는 링컨센터 주최의 한국 문화예술 특집 페스티벌 ‘코리안 아츠 위크(Korean Arts Week)’의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7월 19일에는 한국 인디 록 1세대 밴드 크라잉 넛과 한국 서프 록 밴드의 대표주자 세이수미가 참여한다. 팝의 거장 엘튼 존이 극찬(極讚)한 부산 출신의 4인조 밴드 세이수미는 2019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모던록 음반과 노래 부문을 모두 거머쥔 밴드로, 인디팝/락, 서프락, 슈게이징, 록큰롤 등 다양한 장르에 세이수미 색을 가미한 독특한 음악들을 선보인다.
한국 대표 펑크 록 밴드 크라잉 넛은 지난달 발표한 신곡 ‘야근’을 비롯하여 ‘말 달리자’, ‘룩셈부르크’, ‘서커스 매직 유랑단’ 등 히트곡들을 선보여 뉴욕의 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7월 20일에는 싱어송라이터 백예린의 무대가 펼쳐진다. 2012년 K팝 듀오인 15&의 일원으로 데뷔한 백예린은 2015년부터 연이어 발매된 앨범을 통해 따뜻한 목소리와 개성으로 솔로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 소울부터 R&B, 드림 팝부터 런지 록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백예린만의 유니크한 음색과 감미로운 분위기로 뉴요커들을 매료(魅了)시킬 예정이다.
<K-인디 뮤직 나이트>는 링컨센터의 메인 야외 공연장인 댐로쉬 파크(Damrosch Park)에서 개최되며, 무료이지만 선착순으로 입장이 마감된다. 패스트 트랙(Fast Track) 입장 신청은 7월 17일 정오부터 문화원 홈페이지(koreanculture.org) 또는 ‘썸머 포 더 시티(SummerfortheCity.org)’ 웹사이트를 통해서 신청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입장도 가능하다.
상세 정보는 문화원 홈페이지(koreanculture.org) 및 페이스북(@KoreanCulturalCenterNY), 인스타그램(@kccny)에서, ‘코리안 아츠 위크’ 전체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는 링컨센터 웹페이지(https://lincolncenter.org/series/summer-for-the-city/s/Korean%20Arts%20Week) 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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