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러시아 관광객들이 한국 등 아시아 국가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는 수요(需要)가 전년도에 비해 거의 3배 증가했으며 가장 증가 폭이 큰 곳은 중국과 한국으로 나타났다고 타스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이같은 결과는 타스 통신이 입수한 러시아 온라인 호텔 예약 서비스 오스트로복닷루(Ostrovok.ru)의 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전문가들은 “러시아 관광객들의 아시아 국가 여행 수요는 올해 여름 작년과 비교하여 거의 3배가 증가했다. 중국과 한국 방문이 코로나 이전인 2019년의 수치까지 상회(上廻)하면서 기록적인 증가 폭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체 아시아 국가 중에서 가장 큰 증가 폭을 보인 것은 중국이었다. 중국 입국 비자 발급이 재개됨에 따라 올해 여름 예약 수는 10배 상승했다. 현재 이미 중국 호텔 예약건수는 코로나 이전의 수치를 13%나 상회하고 있다.
한국도 증가세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와 비교하여 올해 호텔 예약건수는 4배 이상 증가했으며 2019년 수준보다는 1.5배 증가했다. 일본 또한 4월말 입국 규제가 해제되면서 확연한 수요 증가가 있었다. 또한 인도네시아 호텔 예약은 2배, 태국은 92% 증가했다고 조사 보고서는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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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러 캄차카산 홍연어 한국수출 400톤 이상 증가(7.7 러시아 주간 아르구멘티이팍티 온라인)
러시아 캄차카에서 연어 어획 시즌이 시작된 이후 첫 홍연어 416톤 분량이 수출 등록을 마쳤다고 러시아 연방 동식물위생감독청 연해주 지역간 지청이 밝혔다.
올해 초부터 러시아 동식물위생감독청은 총 1457회 분량의 어류 및 해산물 수출을 관할했으며 수출 총량은 5만 250.1톤이었다. 이 어류 및 해산물들은 지난 어획시즌에 포획(捕獲) 된 것이다.
2022년과 비교하여 캄차트카의 어류 수출은 25% 증가했다. 이중 가장 많은 분량인 2만 5408.9톤은 한국으로 수출되었고 다음으로 중국에 2만 1262.1톤이 수출되었으며 독일로 2468톤이 수출되었다. 또한 스페인, 덴마크, 포르투갈과 기타 국가들에도 수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