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뉴뮤지엄 개인전 ‘MIRE LEE: BLACK SUN’ 후원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비영리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대표 이숙녀)은 2023년 AHL-Andrew & Barbara Choi Family Foundation Grant 의 수상자로 이미래(Mire Lee) 작가를 선정했다.
지난 2015년 알재단이 앤드류 앤 바바라 패밀리 재단 후원(後援)으로 시작된 기금은 실행 단계에 있는 작가의 전시를 위한 기금 5,000 달러를 지원한다.

설치전경 “Mire Lee: Black Sun,” 2023. Exhibition view: New Museum, New York. Courtesy New Museum. Photo: Dario Lasagni
올 해 프로젝트 그랜트는 뉴뮤지엄의 이미래 작가의 단독 개인전인 ‘이미래: 블랙선’을 후원한 가운데, 건축 환경, 키네틱 조각, 패브릭 작품으로 구성된 새로운 장소 특정형 설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뮤지엄 4층에서 9월 17일까지 열리며, 크라우스 패밀리 시니어 큐레이터인 게리 캐리온-무라야리(Gary Carrion-Murayari)와 큐레이터 어시스턴트인 매들린 와이스버그(Madeline Weisburg)가 기획했다.
이미래 작가는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에서 학사를, 서울대 대학원 미디어아트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 아트선재센터 개인전 ‘캐리어스(Carriers)(2020), 파리 릴리 로버츠 미술관 ’말로는 충분하지 않았다‘(2020), 위트레흐트 카스코 아트 인스티튜트 ’헤트 이즈 오브 드 스테넨 스프리켄‘(2019), 서울 인사미술공간 ‘낭만쟁취’(2014) 등이 있다.
그룹전으로는 쿤스트베라인 프라이부르크, 프라이부르크(2021), 헤트 헴, 잔담(2021), 마르완, 암스테르담(2020), 안테나 스페이스, 상하이(2020), 샤르자 아트 재단, 샤르자(2019), 15 비엔날레 드 리옹, 리옹(2019), 광주 비엔날레 파빌리온 프로젝트, 광주시민회관(2018), 아르코 아트센터, 서울(2017), 서울시립미술관(2016) 등에서 전시를 개최한 바 있다.
한편, 2015년 제정되어 매년 한명의 한국계 미술가에게 수여되는 이 그랜트는 앤드류&바바라 최 가족재단의 후원으로 알재단이 운영하고 있다. 앤드류 앤 바바라 최 가족재단은 뉴저지에 위치한 자선단체로, 유명 라이팅회사인 벌브라이트(Bulbrite Industries, Inc.) 창업자인 최언도씨가 설립해 2014년부터 뉴욕의 한인사회를 위해 일하고 있는 단체들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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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박사 기획 ‘Char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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