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호프 맨하탄에서 개최
한인미술인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대표 이숙녀)이 ‘한미사진영상협회 그룹 전시회’를 뉴욕 뱅크오브호프(Bank of Hope) 맨하탄 지점에서 7월 1일부터 12월 29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진영미 정궁언 김석주 작가 등 한미사진영상협회 회원 3인 그룹전으로 작가의 삶과 사진이 어떻게 연결하는지 알아 볼 수 있다.

진영미 작가는 청록의 자연 속의 아우라에서 영감을 얻어 인간의 삶을 사진을 통해 관조(觀照) 한다. 정궁언 작가는 사진을 통해 자연의 법칙과 자연의 섭리를 배우고 있음을 고백한다. 그는 사진이 자연과 인생의 순간을 담는 매개체로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음을 피력한다.
김석주 작가는 제 시간이 되면 뜨고 지는 해와 달을 기다리는 섬세한 감정과 마음가짐을 사진으로 표현했다. 3인의 사진 작품을 통해 바쁜 일상 속 쉽게 잊고 사는 삶 속에서의 자연과 이치를 사진을 통해 느껴볼 수 있다.
2019년 비영리단체로 발족된 한미사진영상협회(Korean American Photo Media.lnc)는 사진 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사회에 공헌하고 국제 교류 촉진과 협회 회의 권익 옹호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사진 문화 교류, 협회전, 한인 단체 사진 봉사, 및 사진 교육 등이 있다.
이번 전시는 알재단의 ‘아트 인 워크 플레이스(Art in the Workplace)’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누구나 일상의 상업 공간에서 한국 현대 미술 작품을 감상(感想) 할 수 있도록 알재단과 뱅크오브호프(Bank of Hope)의 파트너십으로 기획 되었다. 전시는 2023년 12월 29일(금)까지 뱅크오브호프 맨하탄 지점 운영 시간 내(9:00 AM –4:00 PM) 관람 가능하다. 전시 관련 및 작품 구매 등 문의사항은 info@ahlfoundation.org 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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