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킹 브레드, 빌딩 본즈’ 프로그램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이노비(Enob)가 21일 뉴욕 에릭 아담스 시장이 주최하는 ‘브레이킹 브레드, 빌딩 본즈(Breaking Bread, Building Bonds)’에 참여했다.
‘브레이킹 브레드~’는 뉴욕주민을 하나로 모아 공통된 유대감(紐帶感)을 배우고 서로 다른 문화와 전통을 공유하며 커뮤니티 간의 장벽을 허물어내는 목적으로 올해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뉴욕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뉴욕시민을 통합하고, 상호간의 이해를 도모하며 편견과 증오, 그리고 차별을 종식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이날 초대된 다양한 커뮤니티 멤버들은 함께 뉴욕시가 제공하는 식사와 함께 담화를 나누었다.
이번 행사에서 이노비는 맨하탄 할렘의 흑인 커뮤니티 멤버들과 함께 할렘에서 40년 넘게 한인이 운영해온 만나레스토랑(대표 이효순)에서 만나 식사를 하며 교류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같은 데이블엔 이노비 봉사자 6명(인턴, 뮤지션, 봉사자)과 할렘 커뮤니티 멤버 4명 뉴욕시 시장오피스 소속 직원 두 명이 함께 했다.

서로 다른 인종과 배경을 가진 커뮤니티 멤버들은 뉴욕시 직원의 리드로 뉴욕에서의 생활과 왜 뉴욕에서 살게 되었는지 무엇이 좋았는지, 그리고 힘들었는지 등의 대화를 나누며 화기애애(和氣靄靄) 한 시간을 보냈다.
커뮤니티 멤버들은 “이렇게 모든게 다르고 어떻게 보면 전혀 만날 일이 없는 다른 뉴욕주민을 만나 교류하는 게 너무 좋은 기회였다”며 뜻깊은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이노비는 앞으로도 이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차세대 한인 이노비 봉사자들에게 뉴욕의 다양한 커뮤니티와의 교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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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이노비, 뉴욕KCS한인경로회관 무료 콘서트 (202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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