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삼성전자가 러시아CIS 법인장을 교체했다. 러시아 국가통합법인등록부 자료에 따르면 이충순 러시아CIS 삼성전자 소비자 가전부문 담당(부사장)이 신임 법인장으로 선임되었다. 삼성전자 공보실도 타스 통신에 러시아 법인장(法人長) 교체를 확인했다.
국가통합법인등록부 초본에 드러난 정보에 따르면 러시아 법인인 ‘LLC SERK’의 법인장은 2월 14일자로 한국 국적자 이충순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충순 법인장은 김대현 전임 법인장을 이어 신임 법인장으로 임명되었다. 이충순 법인장은 이전에 러시아CIS 삼성전자 소비자 가전부문(부사장)을 담당했다.
전자제품, 반도체, 위성통신 장비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삼성은 지난 2022년 3월부터 지정학적 정세와 관련하여 자사 제품의 러시아 공급을 중단했다. 당시 타스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하여 제품 공급 중단은 임시적인 것이며 모든 앱과 서비스는 계속하여 전면 제공된다고 말했다. 삼성의 공식 판매장들도 계속 영업을 하고 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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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삼성, 러시아시장 복귀 무기연기 (202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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