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전문가 담당영사 워킹그룹회의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뉴욕 동포들과 총영사관이 코리안 커뮤니티 발전을 위해 힘을 합친다.
코리안 커뮤니티 발전을 위한 자원봉사 준비모임, Korean-American Community Council(약칭 KACC) 발족을 위한 워킹그룹 회의가 2월 27일 뉴욕총영사관(총영사 김의환) 8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김의환 총영사가 주재한 이날 회의엔 동포 외부전문가와 담당 영사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동포사회 발전방안에 대해 진지한 토론이 진행됐다. 회의에선 동포사회의 현장 목소리를 수렴(收斂)하고 발전전략 마련을 위한 소통 플랫폼, 자문기구로서 Korean-American Community Council (KACC) 구성 및 역할이 제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문화 체육 홍보 학계 교육 경제 법조 치안 과학기술 사회봉사 등 각 분야 7인의 외부 전문가들이 KACC 워킹그룹의 자원봉사 멤버로 참여하여 담당 영사들과 함께 KACC 구성 및 운영 방안, 동포사회 단합과 발전을 위한 건설적인 대안, 구체적인 실행 방안 등에 대해 참신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의환 총영사는 “코리안 커뮤니티 발전을 위한 KACC가 일회성 형식적 자문기구가 아닌 실질적 동포발전 플랫폼으로 성공적으로 자리 잡기를 희망한다”며, “동포사회의 열망과 필요부분을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해답을 연결하는 브릿지 역할과 동포사회 단합과 성공적 발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김의환 총영사는 아울러 동포여론조사를 상반기 중 추진하여 동포사회 현장목소리와 중점 추진사업을 발굴(發掘)하고 동포사회 활성화를 창출(創出)할 수 있는 청사진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욕총영사관은 향후에도 총영사 주재 코리안 커뮤니티 워킹그룹 모임을 수시로 개최하여 다양한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동포사회 발전방안을 심층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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