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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한인들 위안부왜곡 하버드교수 규탄성명

글쓴이 : 뉴스로 날짜 : 2021-02-22 (월) 14:25:46

워싱턴정신대문제대책위, 희망나비 공조

 

 

워싱턴 지역 한인들이 최근 일본구 위안부 역사 왜곡 논문을 발표한 하버드 법대 존 마크 램자이어 교수의 논문 철회를 촉구하고 시민들의 서명을 당부하는 단체 행동에 들어갔다.

 

워싱턴지역 정신대문제 대책위원회(WCCW)와 워싱턴 희망나비는 20일 성명서를 통해 램자이어 교수가 일본군 위안부 역사를 왜곡한 논문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10개 이상의 국가에서 살아남은 위안부 피해 생존자들의 증언과 지난 30년 동안의 활동가와 학자들의 광범위한 연구 및 조사, 유엔, 국제 법학자 위원회, 국제 앰네스티, 국제 노동기구가와 같은 국제기구의 보고서와 권장 사항을 무시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성명은 램자이어 교수의 연구는 학문적 성실성과 연구 윤리가 결여됐고, 무엇보다도 90세가 넘도록 육체적, 정신적 피해를 감수하고 있는, 법적 보상과 공식 사과를 애타게 기다리는 위안부피해 생존자 할머니들에 대한 존중을 찾아 볼 수가 없다고 엄중 지적했다.

 

이들은 램자이어 교수가 즉시 자발적으로 자신의 논문을 철회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며, 현재 몇분 남지않은 위안부 생존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램자이어 교수의 폭력적인 주장은 생존자 여성과 소녀들에게 저지른 잔인한 폭력을 영속시킬 뿐만 아니라 비도덕적이고 반성하지 않는 일본의 현재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며, 고의적으로 역사적 사실을 지우려 하는 의도가 있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16년과 2017년 워싱턴 지역을 방문한 길원옥 할머니

 

하버드 법대 존 마크 램자이어 교수의 일본군 위안부논문 관련 성명서

 

하버드 법대 (일본법 연구) 미치비시 교수 존 마크 램자이어는 최근 법과 경제에 관한 국제 리뷰(International Review of Law and Economics)’ 온라인 저널에 태평양에서의 성계약 (Contracting for Sex in the Pacific War)”이란 제목의 저널을 실었고(202012 ), 이는 20213월호에는 하드카피로 프린트 될 예정이다.

 

이 논문은 일본군 위안부역사를 왜곡하고 기술하여 위안부 역사의 피해자, 학자, 운동가, 학생, 지지자들의 분노와 반발을 일으키고 있다. 램자이어 교수는 성노예 피해자들은 "충분한 보상을 받았고, 자유 의지로 성매매를 계약한 매춘부라 주장하며 일본 정부가 국가 차원에서 개입한 성노예 제도의 책임을 삭제하고 있다.

 

이 논문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10개 이상의 국가에서 살아남은 위안부 피해 생존자들의 증언과 지난 30 년 동안의 활동가와 학자들의 광범위한 연구 및 조사, 유엔, 국제 법학자 위원회, 국제 앰네스티, 국제 노동기구가와 같은 국제기구의 보고서와 권장 사항을 무시하고 있다. 국제 앰네스티, 국제 노동기구가 밝힌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고, 아시아-태평양 전쟁 중 발생한 중대한 인권 침해 및 범죄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일본 정부의 주장을 반영하고 있다.

 

워싱턴 정신대 문제 대책 위원회 (정대위)와 워싱턴 희망나비는 램자이어 교수가 주장한 "위안부"역사에 대한 오용, 왜곡, 고의적인 허위 진술에 충격을 금할 수 없으며, 이 논문은 기존 학술에 대한 철저한 검토를 통해 이루어져야 하는 연구의 기본 원칙과 태도는 무시한채, 오히려 일본 학자의 연구에만 의존하였고, 연구의 문맥을 무시하면서 필요한 부분만 재구성하여 활용하였다. 그는 논문 발표 직후. 온라인 미디아 전진하는 일본(Japan Forward)’ (2021, 1 )에 기사 "위안부에 관한 진실을 밝히며 (Recovering the Truth about the Comfort Women)"라는 아티클을 게재함으로써 더욱 분명한 정치적 의도로 자신의 이전 논문의 주장을 반복했다.

 

위안부 연구의 선구자인 일본 역사 학자 요시미 요시아키 교수는 1995년 일본 아카이브에 있는 일본군 기록물들에 기초해 저술한 “2차 대전중 일본군 위안부 성노예책에서, 일본군이 위안부 강제 징집과 개인 업자들의 위안부 모집에조차 조직적이고 지속적으로 개입했음을 밝혔다.

 

이러한 기존 연구를 무시한채, 램자이어 교수는 "위안부" 이야기가 "순전히 지어낸 이야기" 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가 기사를 게재한 전진하는 일본(Japan Forward)’은 신국가주의 일본 산케이 미디아 그룹이 자신들의 역사 왜곡과 새로운 구축을 위해서 설립 한 사이트로 위안부 역사왜곡에 힘을 싣고 있다.

 

램자이어 교수의 오류는 위안부 역사의 큰 그림을 무시하고 일부 극소수의 경우를 편향되게 축소하여 언급했을 뿐 아니라 일본 정부 입장을 반박하여 주요 근거들을 상당 부분을 누락했다. 그는 타이완, 필리핀,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10 개 이상의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 위안부 피해자들을 강제 동원했던 사실을 외면한채, 한국의 위안부에만 집중하여 설명했다.

 

또한 월경도 시작 하기 전인 10 대 초반의 어린 소녀들을 의도적으로 제외시키고 여성이라고만 언급했다. 당시 어린 소녀들은 법적으로 성관계에 동의하거나 계약하는 것 자체가 국제법으로 금지되어 있는 나이이고, 자의적으로 매춘을 하는 것은 더더욱 불가능하다. 미성년 소녀와의 성관계는 계약상의 합의가 아니라. 강간, 그것도 미성년자 강간, 심각한 인권유린 범죄임이 분명하다. 또한 위안소로 데려가는 여러 방법 중 납치, 기만적인 고용, 강압 등의 다양한 방법을 언급하지 않은채 소수에 불과한 민간 브로커들을 통한 채용 방법만 언급하였다. 일본군이 미성년자 소녀들과 (소년들도 존재했다) 아동 성매매에 관여한 것은 다른 학자들에 의해 이미 널리 입증된 사실이다.

 

램자이어 교수의 연구는 학문적 성실성과 연구 윤리가 결여됐고, 무엇보다도 90세가 넘도록 육체적, 정신적 피해를 감수하고 있는, 법적 보상과 공식 사과를 애타게 기다리는 위안부피해 생존자 할머니들에 대한 존중을 찾아 볼 수가 없다. 미국 하원의원은 2007년 만장일치로 하원 국회 결의안 121을 통과시키면서, 일본 정부는 일본 군국주의 정부가 젊은 여성과 어린 소녀들을 성노예로 강제 징집한 사실을 명백하고 분명하게 인정하고, 사과하고, 역사적 책임을 수용할 것을 천명하였다. 이것은 램자이어 교수가 생략한 또 하나의 중요한 사실, 즉 연방 국회를 통한 미국의 현재 입장이다.

 

우리는 램자이어 교수가 즉시 자발적으로 자신의 논문을 철회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며, 현재 몇 분 남지않은 위안부생존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할 것을 촉구한다. 램자이어 교수의 폭력적인 주장은 생존자 여성과 소녀들에게 저지른 잔인한 폭력을 영속시킬 뿐만 아니라, 비도덕적이고 반성하지 않는 일본의 현재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며, 고의적으로 역사적 사실을 지우려 하는 의도가 있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여성의 신체에 대한 어떠한 형태의 침해와 착취는 언어 즉 말이나 글로도, 행동으로도, 과거에도 현재에도 용납되어서는 안되며 용납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여성의 존엄성과 정의를 위한 지속적인 싸움을 계속 할 것이고, 여성의 권리를 존중하고 지원하며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행동과 조치를 단행할 것을 다짐한다.

 

워싱턴지역 정신대 문제 대책 위원회(WCCW) wccwcontact@gmail.com

워싱턴 희망 나비 nabiusadc@gmail.com

이 내용에 동의하시면 클릭후 사인해 주세요: https://OnRamseyer_sign

사인하신 분 명단을 보시려면 클릭해 주세요: https://OnRamseyer_view

 

 

Statement Regarding Harvard Law School Mitsubishi Professor John Mark Ramseyer’s Scholarship on Japanese Military “COMFORT WOMEN”

 

[Washington DC. Maryland, Virginia] - Harvard Law School Mitsubishi Professor of Japanese Legal Studies, John Mark Ramseyer’s recent publication “Contracting for Sex in the Pacific War” in The International Review of Law and Economics (Dec. 2020) sparked global controversy and anger by conflating Japanese military “comfort women” with paid, free-will, contracted prostitution, thus denying state-sanctioned sexual enslavement. This article disregards testimonies by survivors from more than ten countries across the Asia-Pacific region, extensive research and investigation by activists and scholars over the past three decades, and reports and recommendations by international organizations such as the United Nations, International Commission of Jurists (first appeared in 1994), Amnesty International, and International Labour Organization. The article also reflects arguments made by the Japanese right-wing government that denies historical facts and evades any responsibility for the grave human rights violations and crimes perpetrated during the Asia-Pacific War.

Washington Coalition for Comfort Women Issues (WCCW) and Washington Butterflies for Hope are appalled by Professor Ramseyer’s misuse, distortions, and willful misrepresentation of “comfort women” histories as established - by global scholarship and multiple victims’ oral testimonies. Research integrity and principles should be maintained through a thorough review of existing scholarship, but he apparently did not see the extensive bibliographies and primary resources recommended by “comfort women” scholars to be found in various academic institutions and other organizations such as Asia Policy Point or WCCW. Existing scholarship initiated by the seminal work of Japanese historian Professor Yoshimi Yoshiaki at Chuo University in 1995 revealed records of the Japanese military’s supervision of private recruiters and its direct involvement in the coercion of women (Sexual Slavery in Japanese Military During World War, Columbia University Press). Unfortunately, Prof. Ramseyer relied solely on Japanese scholars and his motivation is suspicious because he subsequently published a media piece “Recovering the Truth about the Comfort Women” in the online journal Japan Forward (January 2021) to repeat his earlier argument with a politically charged tone, claiming that the “comfort women” history is “pure fiction.” Japan Forward is the site established by the neo-nationalist Japanese Sanki Media group to propagate their denialism.

Professor Ramseyer’s fallacy is not limited to his biased references but also omission of a significant part of the larger picture. He focuses only on Korean “comfort women” without mentioning other victims from more than ten other Asian countries; he mentions only “women” but neglects to include young girls in their early teens many even before their menstruation started. Sex with underage girls was not a contractual agreement but rape -a crime. There were many ways to bring them to “comfort stations” such as by kidnapping, deceptive hiring, and coercion, but he mentions only the recruitment method of private entrepreneurs without providing any reliable evidence. The involvement of the Japanese military in child sex-trafficking of underage girls and even boys - was widely proven by other scholars. In short, Professor Ramseyer’s work lacks academic integrity, research ethics, and above all, respect for the remaining survivors-turned-activists now in their 90’s.

Grassroots activism on “comfort women” issues in the United States supported the passage of House Resolution 121 in 2007 and the U.S. House of Representatives called on the Japanese government to “formally acknowledge, apologize, and accept historical responsibility in a clear and unequivocal manner for its Imperial Armed Forces’ coercion of young women into sexual slavery.” The passage of this Resolution which ascribed responsibility to Japan at the governmental level, is yet another fact that Professor Ramseyer omits.

We strongly demand that Professor Ramseyer immediately and voluntarily withdraw his article and apologize sincerely to the last few remaining victims of the “comfort stations” who are, by all accounts, victims of the crime of international sex trafficking.

Ramseyer’s violent argument not only perpetuates the egregious, brutal violence committed against these women and girls but also colludes with and validates Japan’s denial and deliberate erasure of this violent and unrepentant chapter in its history. Any form of violation and exploitation of women’s bodies should not, and will not, be tolerated, whether in the past or in the present, either by word or deed.

We are committed to doing whatever is necessary to respect, support, and protect these women’s dignities and their right to continue their ongoing fight for justice.

Washington Coalition for Comfort Women Issues wccwcontact@gmail.com

Washington DC Butterflies for Hope

nabiusadc@gmail.com

Please sign the statement here:

https://OnRamseyer_sign

Please view signatories here:

https://OnRamseyer_view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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