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인력거 1차장정 평가 전원회의
Newsroh=륜광輪光 newsroh@gmail.com
“통일운동 진영에서 실천사업이 없는 상황을 뚫고 모범적인 실천사업을 일궈냈습니다.”
지난 연말 통일운동의 새로운 지평을 연 ‘통일인력거’(대표 김명희)가 새해 사업을 앞두고 사업 평가를 위한 전원회의 및 간담회를 6일 서울 종로 문화공간온에서 가졌다.
이날 회의엔 김명희 장의균 유병화 정동실 김희영 한성 신희원 대표 등 통일인력거 주축 멤버들은 물론, 송원재 서울통일의길대협실장, 정용일 평화철도정책위원장. 이종성 접경지역평화연대공동대표, 이적 평화협정운동본부 공동대표, 백순길 평화협정운동본부조직위원장이 함께 했고 비전향장기수 안학섭 선생이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회의에선 ‘가자! 통일인력거 끌고 밀며 판문점으로!!’ 구호(口號) 아래 전개한 통일인력거 대장정이 “정세상 어려움을 비롯해 내부 조직 기반이 탄탄하지 않은 조건에서도 성과적으로 전개했다. 전반적으로 통일운동 진영에서 실천사업이 없는 상황을 뚫고 모범적인 실천사업을 일궈냈다”는 자체 평가를 내렸다.
또한 조직 정비를 위해 공동대표로 김명희 장의균 유병화 한성 4인이 맡고 집행위원장은 한성 대표가 겸임하기로 했다.
이상 통일인력거 제공
통일인력거 2차 대장정을 1월12일부터 29일까지 17일간 전개하기로 하고 주요 구호와 보조 구호를 “자주평화통일번영 실천하자” “반민주 반통일 반촛불 문재인정권 심판하자”를 잠정 결정했다. 투쟁 구호는 ‘남북도로.철도 연결하라’ ‘금강산관광 개성공단 재개하라’ ‘국가보안법 폐지하라’ ‘가짜 유엔사 해체하라’ ‘평화협정체결 하라’ 등 기존 구호를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선전홍보 사업 ‘내가 선전일꾼이다’, 인력거꾼 조직화 사업 ‘함께 끌고 함께 밀어요’ 대중화사업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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