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인력거의 간절함에도 불구하고 한국 미국 일본 호주 캐나다 등의 대잠함 '시드래곤' 합동 전쟁연습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동북아의 긴장을 고조시키며 미제패권강화에 복무하는 문재인 정부여당의 대미종속 사대정책은 변함이 없습니다. 일본군국주의 부활 우려가 명백해지는 한미일 군사동맹 행보가 가속화(加速化)되고 있는 현장입니다.
문정권의 턱없는 국방예산 증가와 한미방위 분담금의 인상이 평화를 위한 방어비용 아닌 전쟁연습용이라면 반통일, 반촛불의 공격을 받아 마땅합니다.
임기말임에도... 끝까지 절절 기면 다음 정권은 어쩌란 말인가?
한때 기대를 모았던 180명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16일 통일인력거는 시청앞에서 서소문 충정로를 경유 신촌로타리 신촌역 3번출구에 이르렀습니다.
오전 음지에선 혹한(酷寒)의 추위로 곱은 손을 펼치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고령에도 불구하고 대오를 지켜주시는 이주형선배님 김선희선생님께는 죄송할뿐입니다.
직장생활중 달콤한 주말을 반납, 통일인력거를 끌어준 신희원후배에게도 감사를 전합니다.
초지일관하는 통일인력거꾼 장의균 유병화 정동실 김희영 한성동지 수고하셨습니다.
17일엔 신촌로타리를 출발 서강대교 경유하여 국회의사당에 도착했습니다.
통일인력거를 지지 지원 격려해주시는 통일전사님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강대교의 찬바람이 훈풍으로 바뀔 그날을 그립니다.

18일은 11시 출발, 대방역, 신길역, 영등포역 경유 시장로타리에 이를 예정입니다.
통일인력거꾼 대표 김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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