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인력거 7일차(1.18)

땀 솟는 겨울 행진
땀솟는 겨울행진 신촌로타리~서강대교~국회의사당까지 통일인력거 한반도 깃발 들고 두 중년 여성동지 땀 흘리며 끌고 가는 모습 강인한 모성 그 속에 8천만 꿈 숨겨있다
지팡이가 도와줘 걷다보니 온몸 땀 솟아 기분 참 좋았다
이명박 광우병촛불 대열따라 여의도에서 광화문 향해 걸을 때 강물도 안 보였지만 통일인력거 끌고 가는 오늘의 한강, 깊은 수심은 흐느낀다
통일 두 글자 단순 명료한데 남북협력부. 평화협력부 명칭 바꾼다고 뭐가 달라질까
개성공단 재개하면 신나게 통일수레바퀴는 굴러갈 거다.

글 이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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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새로운 통일인력거꾼이 오셨습니다.
강석찬 선생님!
정동실 선생님의 후배이십니다
강석찬 선생께서 30만원 후원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혹한의 날씨임에도 8만대군입니다.
또 다시
젊은 통일여전사 세분!
출정하셨습니다.
김선희 유병화 김희영!!!

70중반을 넘으셨음에도
다리가 불편하심에도
오직,
자주통일!
그것을 위해
오늘도 투쟁현장에 나오신
이주형 어르신!!!
영등포로터리에서 마무리합니다
화성한과 대표인 강석찬 후배님은 오래전부터 농민운동을 했습니다. 농민운동을 하면서 먹거리에도 관심을 가지고 유기농 한과를 만들어서 한살림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한살림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오늘 통일인력거는 국회의사당앞을 출발, 여의도공원. 서울교를 경유 영등포역 광장에서 여장을 풀었습니다. 강석찬동지께서 30만원의 후원금과 통일인력거를 끌어주셨으니 힘이 솟는 일정이였습니다. 이주형선생님과 김선희선생님이 변함없이 동참과 격려를 주셨고 통일인력거꾼 유병화 정동실 김희영 한성동지가 밀고 끌었습니다.
행진대오 전후에선 페트롤카와 경찰관이 안내와 경호를 맡아주니 민주화투쟁시와 격세지감입니다.
그들 역시 통일운동에 대한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로 대해주니 보람을 맛보는 하루였습니다.

이상 사진 통일인력거 제공
글 김명희 통일인력거 대표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