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사관앞 시민행동 쉼없이 이어져
‘미국이 불의한 전쟁을 멈출때까지!’
아메리카NO국제평화행동(“WAR-America NO” Global Peace Action)의 미대사관 앞 1인시위가 새해에도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다.
AOK한국 김선희선생 343차 행동
미 대사관 앞 1인시위는 평일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매일 진행되고 있다. 지난 7일 343차 행동엔 AOK한국의 김선희 선생과 유투브 ‘왈가왈북’의 유영호 대표가 피켓을 들었고 8일엔 동학실천시민행동 이요상 상임공동대표가 참여했다. 또 9일엔 통일중매꾼 동분선 사무국장이 1인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한반도에서 미군의 전쟁연습을 반대한다!!’ ‘동북아 평화위협하는 사드 철거하라!’ ‘대북 제재 해제하라!’ 등의 한글 영문 구호가 쓰인 배너를 들고 점심 시간 나온 시민들에게 한미연합군사훈련의 문제점과 미국의 부당한 주권 간섭, 전쟁 범죄 문제 등을 알렸다.
아메리카NO국제평화행동측은 “3월로 계획된 한미연합군사연습이 코로나와 대선을 이유로 4월로 연기(延期)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한미연합군사훈련은 코로나와 대선보다 더 우선되는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는 취소되어야 한다. 전쟁으로 발생하는 수백만 수천만의 희생보다 우선되는 명분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통일중매꾼 동분선 사무국장 345차 행동
또한 “전시작전통제권은 1987년 대선당시 노태우가 대선공약으로 내걸면서 정치권에서 쟁점화 되었다. 적어도 2000년 이전에 전작권 전환이 이뤄질 것이라 예상했으나 ‘시기상조론’이 제기되며 지금까지 전환이 되지않고 있다. 결국 전작권 전환은 능력과 상황의 문제라기보다 의지와 판단의 문제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아메리카NO국제평화행동은 유엔안보리에서 장쥔 유엔 주재 중국 대사가 ‘제재는 목표를 향한 수단이지 그 자체가 목표가 아니다. 또한 제재는 정치적 해결을 가능케 하는 조건을 만드는 것이다. 외교적 노력의 대체물(代替物)이 아니다’라고 말한 것을 상기시키고 “미국 주도의 유엔대북제재는 제재의 목적성을 상실하고 기울어가는 패권국가의 마지막 발악같다”고 비판했다.
정기적으로 시위에 힘을 보태고 있는 김선희 선생은 “요새는 시위를 할때 박사모 차들이 안돌아 다녀 광화문이 조용해졌다. ‘박근혜 석방하라’란 명분이 없어지니 김빠진 것 같다”고 전했다.
📣한반도에서 미군의 전쟁연습을 반대한다!!
📣동북아 평화위협하는 사드 철거하라!
✅ 1인시위 자유롭게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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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주한미군 주둔비 단한푼도 못준다!” (2021.3.23.)
AOK한국 회원들 129차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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