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弘益人間(홍익인간)이란 무슨 뜻인가

글쓴이 : 김태영 날짜 : 2022-02-16 (수) 20:29:55


홍익인간이란 ‘만인에게 의식주를 해결해 준다’는 뜻이니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홍(弘)은 활인 궁(弓)과 아무개의 뜻인 모(厶)로 이루어진 글자다. 활이란 사람이 가지고 다니는 아주 작은 무기이다. 그러나 활이 앞에 있고 뒤에 아무개가 서있는 모양으로 활과 사람인 아무개를 비교한 것처럼 보이는 글자다. 활이 무척 커 보인다. 사람과 같은 크기의 활로 연상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큰 활이란 의미로 크다 혹은 넓다의 글자다. 만약 모(厶)가 앞에 나오고 활(弓)이 뒤에 위치 했더라면 다른 해석이 있을 수 있다. 아무개가 가지고 다니는 활 등으로 말이다. 한자는 뜻글자로 의미하는 획이나, 위, 아래, 앞, 뒤에 그 획이 붙어있는 위치에 따라 해석도 다를 수 있다.

 

익(益)이란 글자를 풀어보자. 팔(八: 다수, 많음)과 천(一: 하늘, 별, 행성)과 팔(八: 다수, 많음)과 명(皿: 그릇)의 합성어이다. 하늘에 있는 행성에서 내려온 많은 사람들과 하늘 아래 땅에 살고있는 많은 사람들이 모두 배불리 음식을 먹는다는 의미의 글자이다.

 

따라서 홍익이라 할 때는 우주의 모든 인간들을 크게 널리 배불리 먹을 수 있게 한다는 뜻이다. 동물은 두 가지의 본능이 있다. 생계유지와 종족유지가 그것이다. 생계유지가 먼저이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먹어야하는 것이다. 먹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그래서 옛날에는 백성들을 굶지 않게 돌보는 사람이 가장 위대한 통치자였다. 배고파보지 않은 사람이 어찌 배곯은 심정을 알 수 있으랴.

 

역사를 상고해 보면, “1830년과 1930년 사이에 5천만명 이상의 유럽인들이 해외로 이민을 나갔는데 인구증가로 인하여 음식을 구하기 위해서였다.” 그래서 홍익인간이란 사람들을 널리 이롭게 한다는 의미로 사용되어 온 것이다.

 

홍익인간에 대해 자질구레한 여러 가지 설이 난무하지만 필자는 오직 우주철학사상으로 한자의 뜻을 풀고 해설할 따름이다. 뜻을 받아들이는 것은 독자의 몫으로 공감해줄 것을 강요하지 않는다. 이성적인 논리와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그 원리를 자연스럽게 깨닫기 때문이다.

 

한자는 뜻글자로 첫째, 글자를 읽을 수 있어야 하고 둘째, 글자의 의미를 알아야 하며 셋째, 글자의 우주철학사상을 알아야 한다. 弘益을 ‘홍익’이라 읽을 수 있음이 첫 과정이고 弘益이 ‘널리 이롭게 한다’가 두 번째 과정이며 弘益을 ‘우주의 모든 인간들을 크게 널리 배불리 먹을 수 있게 한다는 뜻’이 바로 우주철학사상의 해석인 것이다.

 

홍익인간(弘益人間)은 인간 세상을 널리 유익하게 한다는 도(道)를 통한 배달국(倍達國)의 국시(國是)이다. ‘이롭다’를 물질적인 측면으로만 보기 때문에 해석에 문제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배달국이나 단군조선 시기에는 오늘날처럼 화폐도 자동차도 로렉스 시계도 스타인웨이 피아노도 휴대전화도 없던 시절이고 엄청난 외화를 낭비하는 해외여행도 없던 시절이며 오직 의식주(衣食住)에 급급했던 시절이다.

 

‘이롭다’는 사람들이 굶지않고 살수있게 하는 이로움을 의미하는 것이다. 20세기인 지금도 선진국이라 하는 서구나 미국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집이 없어 거리를 배회하고 길거리의 쓰레기통을 뒤지면서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다. 홍익인간의 철학사상을 알지 못한 물질만능 자본주의의 비극을 단적으로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동이배달한민족의 옛 통치자들은 백성들을 모두 배고프지 않게 홍익인간 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의식주를 해결해준다는 의미가 바로 홍익인간이다. 동양에서는 싱가포르가 홍익인간이 제일 잘된 나라로 보이고 서양에서는 노르웨이와 스웨덴 두 왕국이다.

 

도를 통한 나라 배달국은 BC3898년 음력 10월 3일에 세워진 동이배달한민족의 자랑스런 초기 국가이다. 홍(弘)과 익(益)이란 글자는 물질만능의 20세기를 살아가는 우리 인간에게 많은 깨우침을 주는 글자이기도 하다.

 

6,000년 동안 동이배달한민족의 국훈(國訓)이 되어온 자랑스러운 ‘홍익인간’의 네 글자를 교육이념에서 지우겠다는 정치인들이 있다 하니 그들의 불학무식(不學無識)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불학무식한 깡패들의 직업인 정치에 참여하기 이전에 제발 역사를 공부하기 바란다.

 

자세한 내용은 www.coreanhistory.com 으로

 


 

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김태영의 한민족참역사’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c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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