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개국 투표소 28일까지 실시

3월 9일 대선투표를 앞두고 재외국민 유권자들의 투표가 먼저 문을 연다
제20대 대통령 선출을 위한 해외 거주 유권자들의 투표인 재외투표가 23일부터 28일까지 세계 115개국 177개 재외공관, 219개 투표소에서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이번에 참가하는 재외국민 선거인 수는 22만6162명이다. 투표에 참여하려면 여권이나 주민등록증 등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사전 신청자중 재외선거 기간중 해당국에서 투표할 수 없는 경우 귀국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해 주소지 관할 선관위에 신고하면 선거일인 3월 9일 국내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해외위원회가 20일 재외동포들과 온라인 선거대책회의를 개최하는 등 각 당도 재외 선거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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