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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서경덕 ‘제주해녀’ 국내외 알린다

‘유네스코인류유산 해녀’ 다국어영상 제작
글쓴이 : 민지영 날짜 : 2022-02-24 (목) 19:20:20

‘유네스코인류유산 해녀’ 다국어영상 제작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가수 윤도현과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의기투합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해녀문화'에 관한 다국어 영상을 제작하여 24일 공개했다.

 

이번 2분짜리 영상은 문화재청(청장 김현모)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이 공동 제작했으며, 한국어(https://youtu.be/UbOl3HBXb_s) 및 영어(https://youtu.be/zZQKZOSizAE) 로 공개되어 국내외로 널리 전파중이다.

 

영상의 주요 내용은 오랜 시간동안 제주 해녀들에게 전승(傳承)되어 온 채취 활동과 공동체 문화의 가치를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특히 자연과 인간이 더불어 살아가는 해녀들의 친환경적인 물질 방식과 지역 문화가 가지고 있는 조화와 연대의 정신을 담았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국내에서조차 잊혀져 가고 있는 제주 해녀문화를 다국어 영상을 통해 국내외 누리꾼들에게 제대로 소개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유투브 뿐만이 아니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로 국내외에 널리 전파중이다. 특히 전 세계 주요 한인 및 유학생 커뮤니티에도 영상을 공유하여 알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어 내레이션을 맡은 윤도현은 "평소 제주의 환경과 문화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런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 많은 누리꾼들이 시청해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서경덕 교수와 함께 향후 더 다양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다국어 영상으로 국내외에 꾸준히 알려 나갈 예정이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뉴욕서 제주 해녀 사진전…日 아마(海女)와 유네스코 등재 경쟁 (2015.3.8.)

'2015아시아위크 뉴욕'에도 참여 홍보 기대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4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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