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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뉴욕학교 방한여행단 간담회

뉴욕총영사관·뉴욕한국교육원 개최
글쓴이 : 뉴스로 날짜 : 2024-02-14 (수) 18:52:21

뉴욕총영사관·뉴욕한국교육원 개최

 

 

뉴욕총영사관(총영사 김의환) 이 한국으로 수학여행을 떠나는 사우스브롱스 아카데미(South Bronx Academy for Applied Media)와 멜로즈 학교(The Melrose School) 한국어반 중학생들을 12일 및 뉴욕한국교육원(원장 박창원)에 초청,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사우스브롱스 학교는 6학년~8학년까지 80명의 학생이 4개의 한국어반 수업에 참여하고, 멜로즈 학교는 7학년~8학년까지 110명의 학생들이 4개의 한국어반에서 한국어를 학습하고 있다.

 

이번 수학여행에는 학부모, 학생과 교사 등 18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성적, 에세이 심사, 선생님 추천 등을 통해 선발됐다.

 

학생들은 난생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며 215일부터 1011일 일정으로 경복궁, 첨성대, 한글박물관, 독립기념관, 한옥마을 등을 돌아보고 한복입기 등 한국의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이번 수학여행은 2021년부터 두 학교에 개설된 한국어반의 한국어 학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초기에 수학여행 추진은 순탄치 않았다. 두 학교가 가구 소득이 높지 않은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수학여행 경비 마련이 쉽지 않았고 예산 부족으로 좌초(坐礁) 될 위기에 처하게 된 것. 하지만 이 소식을 들은 한인 커뮤니티와 독지가들의 기부금 후원 행렬이 이어지면서 수학여행이 실현될 수 있었다.

 

김의환 총영사는 학생들의 방문 예정지인 유적지, 박물관, 체험 등을 소개하면서 자연 자원이 없이도 선진국이 된 한국의 모습과 전쟁박물관에서 한국을 위해 희생한 미국 선조들을 만날 것이고, 특히 청결하고 안전한 지하철 등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수학여행 경험을 통해 앞으로도 여러분들이 미국 사회에 한국을 널리 알리고 미국 내 한인 커뮤니티와 우호적 관계를 맺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학생들은 한국을 처음 방문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한국어 수업을 통해 배웠던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한국 음식도 많이 먹고, 쇼핑도 즐기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로션 얼트 리 교장은 수학여행을 통해 학생들의 인식의 지평이 넓어지길 바란다. ·흑인 커뮤니티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뉴욕총영사관, NYPD 한인경찰협회 회장단 안전간담회

 

 

김의환 주뉴욕총영사는 2.12() NYPD 한인 경찰협회 회장단을 접견하고 한인 안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 총영사는 NYPD의 뉴욕시 치안 유지를 위한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신임 회장단 취임을 축하하면서 미국 내 한인 동포들의 위상은 점점 높아지고 있으나 한인들의 공직 진출은 아직 부족해서 안타깝다고 하면서 협회 회원들을 중심으로 NYPD 내 한인들의 위상을 높여줄 것과 한인 안전을 위한큰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이에 한인 경찰협회 Tommy Choi 회장은 그 간 협회의 활동이 비교적 활발하지 못해서 안타까웠다면서 금번 회장 취임을 계기로 협회 활동과 홍보를 강화해서 NYPD 내 한인 경찰관들의 위상을 높이고, 한인 커뮤니티의 안전을 위한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총영사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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